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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먹통방지법, 민주당이 해냈대! 이참에 티스토리 백업하는 법 카카오먹통방지법, 민주당이 해냈대! 이참에 티스토리 백업하는 법 카카오먹통방지법이 여야모두 합의하에 통과가 된 모양이다. 그걸 더불당이 먼저 발의를 한 모양인지 「 민주당이 해냈습니다! 」라고 현수막이 내걸려 있길래 사진을 찍어보았다. 더불당 대표가 최근 8kg 다이어트 성공을 했단다. 나이가 들어 다이어트하면 얼굴이 더 늙어 보이고 푸석푸석해서 보기 싫은데 돈도 많겠다 좀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다. 아닌게 아니라 지난 해에 카카오 전산시설에 대형 화재가 나면서 카카오톡부터 카카오택시 등 에러가 나는 바람에 살짝? 긴장을 했었다. 평소에 너무 안일하게 설마~~~~ 하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살았던 나로선 며칠동안 블로그 글방이 불안정하고 뭔가 아슬아슬한 것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었기에 진작 백업에.. 2023. 1. 2.
한파에 얼어죽는 식물들 구출하기 한파에 얼어죽는 식물들 구출하기 [김신지]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게 취미 길을 가다가 멈춰 섰다. 이 엄동설한에 뭔 일로 이사를 한다. 이삿짐 사다리차에 짐들이 내려오고 있어 차도 쪽으로 비켜 걸었다. 크게 바쁜 일도 없어서 남의 이삿짐을 훔쳐보는데, 오픈된 용달 한 대와 캡형 이삿짐차. 가재도구들은 이미 익스프레스 화물차에 실려 있고 용달차는 아직 공중에서 내려오는 키큰 나무 화분들과 자잘한 다육이들까지 식물로 채워지는 중이다. 찬 바람에 비닐을 씌워도 얼마나 춥고 덜덜덜 떨릴까? 거친 도로를 달려 어딘가에 도착하면 저 아이들 분명 초주검이 되어 있을텐데... 잘 살아낼려나 공연히 신경이 쓰이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소한 일들이 모여 일상이 되고 내 인생이 된다. 사소한 일도 소중하고 거창한 일도 가슴.. 2022. 12. 30.
제라늄 겨울 삽목과 정식, 고생스럽지만 뿌듯함 제라늄 겨울 삽목과 정식, 고생스럽지만 뿌듯함 모름지기 게으른 안주인을 만나면 식구들이 고생한단다. 머리 나쁘면 손 발이 고생하고... 야들아!!! 참말로 미안하다. 늦가을에 삽목하여 거뜬하게 뿌리를 내린 삽목둥이들을 그냥 둘 수가 없어서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포트에 옮겨주는 작업을 했는데, 봄에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 10월에 삽목한 제라늄들 뿌리들이 다 내렸다. 이때 정식을 했어야했는데 개인적으로 질석을 삽목흙으로 쓰는 것은 봄이나 여름에 해야 할 듯하다. 상토를 만지는 느낌과 질석을 만지는 느낌이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차갑고 서늘~~~ 하다. 늦가을에 질석으로 삽목했는데 기특하게도 한 달이 채 안되었는데 뿌리내림 100% 성공했다. 투명컵에 하니 눈으로 확인이 되니까 참 좋으넹.. 2022. 12. 30.
동지 팥죽 끓이는 법, 팥죽? 그냥 시장에서 사 먹을까? 동지 팥죽 끓이는 법, 팥죽? 그냥 시장에서 사 먹을까? 22일이 동지, 꼭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하나? 안 먹어도 되지 않나??? 죽어도 죽은 먹기 싫다는 우리 집 양반부터 나도 별로 당기지도 않고 아이들도 멀리 살고.... 울 엄마는 그 예전에 내가 서울에서 신혼살림할 때도 팥죽을 끓였다고 먹으러 내려올래? 하던 사람이고. 60 평생 친정엄마가 끓여주는 팥죽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효도 차원에서 그저께 엄마한테 모레 내가 팥죽 끓여서 가져다 드릴게~~~ 했더니 아니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좋아하시는 눈치다. 그만큼 늙으셨단 뜻이겠지. 그래 뭐 그까짓 거... 유튜버 선생님들이 얼마나 잘 설명해 주실지 기대를 하면서 몇 개의 동영상을 섭렵했다. 흠~~~~~~ 초간단? 초스피드 압력밥솥에 팥 1컵과.. 2022. 12. 22.
백김치 물김치 톡 쏘는 맛, 시원하게 담는 법 백김치 물김치 톡 쏘는 맛, 시원하게 담는 법 22년도도 저물어갑니다. 햐~~~~~정말 화살이 날아가는 속도로 쏜살같이 잘도 갑니다. 김장을 마치고 나니 실감이 나요. 성탄절도 다가오고 챙기고 싶은 이들도 마구마구 떠오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작년에는 밭에서 배추 10포기를 공수해와서 절이기부터 양념까지 만드는 법을 사진 찍어 공유했는데요. 올해는 고것도 나이라고 귀찮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은 김치를 잘 먹지를 않아서 남들처럼 절임배추를 20kg 주문했어요. 포기가 꽉 차고 큰 편이라 5포기 밖에 안되더라구요. 누구네 주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김치냉장고용 김치통으로 2개 반밖에 안되어 김장했다고 소문도 못 내겠어서 쓰리 슬쩍 넘어갑니다. 김장을 하다보면 가끔 양념이 모자랄 때 있어요. 흔히 남을 때가.. 2022. 12. 16.
덩쿨장미, 사계장미 가을 겨울 삽목 가능 덩쿨장미, 사계장미 가을 겨울 삽목 가능 장미 삽목에는 영 행운이 안 따라줘서 포기할까 하다가도 길어지는 장미가지를 보면 또 하게 되니 이것도 병인갑소. 9월에 1차, 9월 말에 2차, 11월에 3차... 테스트 삼아서 계속 도전해봅니다. 덩쿨장미를 묘목을 봄에 심을 때는 햇볕이 드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여름이 되니 대추나무 다래나무가 우거져서 길게길게 웃자라 키만 껑충하고 꽃을 몇 송이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쨋든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오는 봄에는 햇볕이 드는 골목 화단에 심어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장미 삽목은 봄, 여름, 가을 모두 가능한데 나는 어째 맨날 초겨울에사 시작을 하는지 아무래도 식물키우는 것이 본업이 아니다보니 그리고 대충하는 버릇이 있어서 삽목 성공률이 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삽.. 2022. 12. 15.
그리스 신화 이야기 - 판도라의 상자 I 그리스 신화 이야기 - 판도라의 상자 I 오래전 이 세상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에피메테우스였고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었다. 그 아이가 외롭지 않도록 그 아이처럼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는 또 다른 여자아이를 누군가 먼 나라에서 보내 주었다. 그 아이에게 에피메테우스의 놀이 친구도 되어 주고 그를 도와주라고 했다. 그 여자아이 이름은 판도라였다. 판도라가 에피메테우스가 사는 오두막에 들어설 때, 맨 처음 본 것은 커다란 상자였다. 그녀가 말했다. "에피메테우스, 이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니?" "귀여운 꼬마 판도라, 이건 비밀이야, 앞으로 상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으면 고맙겠다. 그 상자를 건드리지 말고 안전하게 보관해야 해. 나도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몰라.".. 2022. 12. 13.
스투키 키우기, 스투키 분갈이 흙배합, 미니스투키 스투키 키우기, 스투키 분갈이 흙배합, 미니스투키 선물받은 스투키를 1년 정도 침대 머리맡에 두었더니 새끼 자구가 올라왔습니다. 모주에 달려있는 자구들 분리는 모주의 1/3, 1/2정도 크면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냥 계속 둬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비좁고 모주가 성장하기 힘들어 분갈이할 때 잘라서 새끼 자구들은 모아서 한데 심어 주고, 스투키가 멋없이 계속 크면 중간에 싹뚝 잘라서 심으면 개체가 하나 더 탄생하는 거예요. 둥근 원통을 잘라서 상토에 꽂아두면 8개월 이상? 그 이상 푹 잊고 있어도 됩니다. 너무 더디고 별 재미는 없습디다. 건조한 아프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다육식물 스투키. 나사에서 발표한 공기정화식물 순위에 산세베리아가 27위인데 스투키는 산세베리아보다 공기정화효과가 3배 뛰어나고 .. 2022. 12. 10.
♬어부바 아기 포대기 하나면 팔도유람도 가능하다 ♬어부바 아기 포대기 하나면 팔도유람도 가능하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아들을 낳았나 보다. 아이엄마는 어딜 가고 아이 아빠가 아기 똥 치우며 기저귀 갈고 우유 타 먹이고 심지어 그 어둔한 자세로 아이를 둘러업기까지 한다. 보는 이의 간담이 서늘할 지경이다. 그러나 걱정은 하지 마시라. 감이라는 게 있어서 아이를 돌리는 각도와 왼손 오른손 기가 막히게 업고 메치며 간단하게 아이는 아빠의 등짝에 자석처럼 찰싹 들러붙는다. 멜빵 주머니에 아이를 넣고 가슴에 매달고 다니는 아빠들은 자주 봤어도 등에 업은 모습은 신기하고 어색한 게 곧 닥칠 미래 시어머니 될 나는 언짢다. 사실은 예전부터 아직 뼈가 여물지 않은 아이를 너무 오래 업거나 한 자세로 고정하면 성장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소리는 늘 있어왔다. 오래전 우.. 2022.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