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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3

장미허브, 삽목으로 분재가 되다 장미허브, 삽목으로 분재가 되다 2년 전 분명히 장미허브 10센티 포트 한개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 자꾸 등한시하게 되는 장미허브. 키가 커 넘어지려고 하면 자르고 자르고 심고 심고해서 너무 잘 자라니까 그만 귀찮아서? 한쪽 귀퉁이에 둔 장미허브. 겨울이 오기 전에 옥상에서 키우던 식물들을 모두 교회 복도와 계단으로 옮겨가는 과정 중인데 짜잔~~ 하고 산발한 장미허브 한 무더기가 나타났다. 우짜마 좋겠노? 장미허브는 봄에 분갈이 하는 것이 최적이라는데 어쩔 수 없이 분갈이 겸 포기나눔 외목대를 하려고 시작했다. 해가 이렇게나 짧아졌는지 모르고 옥상에 외등이 나간 줄도 모르고 몽땅 쏟아놓고 시작했는데 날은 금방 어두워지고 서서히 안보이는데... 이미 뿌리째 다 뽑아놨으니 하룻 밤 재울 수도 없고~~.. 2021. 11. 2.
다육이와 식물들 폭염과 장마로부터 지키기 다육이와 식물들 폭염과 장마로부터 지키기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우는 분들은 선풍기가 필수인듯 합니다. 햇빛도 부족한데다 습도와 눅눅함으로 필시 아끼던 화분 몇 개는 잃을 수 있는 계절이 오고 있으니 해마다 겪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뾰죽한 해결책은 없네요. 무름병과 여름 바이러스침투 막을려면 살균제, 살충제 준비해두고 한번씩 뿌려주어야 합니다. 여름 무더위와 장마 때는 영양제를 스톱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잎이 오동통한 다육이들은 물을 좀 굶겨도 좋아요. 반면에 물을 좋아하는 다육이들도 더러 있어요. 저는 까라솔도 물을 어제 푹 줬고요. 이름은 모르지만 삐쩍 마른 아이들에게 물을 주고나면 다시 통통해지는 모습 때문에 영 굶길 수가 없네요. 수연, 괴마옥, 돌고래, 에오니움 종류는 물을 조금씩 줘야합니.. 2021. 7. 21.
장미허브 분갈이, 삽목 번식 장미허브 분갈이, 삽목 번식 2년 전 화원에서 중간 화분 하나를 얻어왔는데 키만 훌쩍 크면서 비실비실하길래 중간에 툭툭 잘라서 대충 상토에 꽂아놓았더니 잘 자라더군요. 지난여름 내내 밖에 그냥 다른 화분들과 같이 특별한 관리 없이 다른 화분에 물 줄 때 대충 줬어요. 오늘은 장미허브를 들이면서 분갈이 겸 장미허브를 만지며 놀았어요. 손에 향기가 묻고 코에도 묻고 킁킁 기분이 정말 UP 되네요. ㅎㅎ 장미허브는 동글동글 잎이 매력적인 쌍떡잎 식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랍니다. 원래 이름은 플렉트란투스 토멘토사 (Plectranthus tomentosa)라고 하네요. 허브라기보다 다육이에 더 가깝대요. 그러나 다육이보다는 물을 좋아하고 햇볕을 아주 좋아해요. 위에 통나무에 심어 밖에 둔 거랑 바로 아래 물 주.. 202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