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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을 걸지마4

김호중의 게릴라 팬사인회-회복과 치유의 현장 김호중의 게릴라 팬사인회-회복과 치유의 현장 대세 중의 대세 김호중 게릴라 팬사인회가 뙤약볕에서 6시간 동안이나 이어졌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110회(20.6.27)에서는 김호중의 인생 첫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접촉과 대화를 최소하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를 기획하고 팬들을 기다리는 동안 게릴라 콘스트인 만큼 혹시라도 참석하는 팬들이 적거나 불편할까 봐 내심 걱정하는 김호중의 모습이었지만 정작 팬사인회가 시작되자 자신을 보기 위해 끝없이 밀려드는 차량 행렬을 보며 울컥했고 각각의 차들에 담긴 팬들의 다양한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습니다. 팬 사인회가 시작된 지 4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40여 대가 남은 상황이라 오랜 시간 기다린.. 2020. 6. 30.
서수용 선생님-스승이란 존재는 그런 것이다 서수용 선생님-스승이란 존재는 그런 것이다. 미스터 트롯 김호중 씨가 컬투쇼에 나왔습니다. 원래 컬투쇼 팬이기도 했지만 김호중씨가 나온다니 기를 쓰고 들었지요. 서수용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적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합니다. 돈이 없으면 음악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했을 그때 다른 학교(김천예고)에 재직하시던 은사님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답니다. 서수용 선생님께서 김호중의 노래를 처음 듣고 하신 말씀이"야야, 네가 어떤 학생인지도 모르겠고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너는 평생 노래로 먹고 살 거다"라고 하셨답니다. 진짜냐고 거듭 묻는 제자에게 선생님 자신의 전 재산을 걸어도 좋다는 말씀은 몇 번이나 들어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지요. 그 한마디가 김호중의 오늘을 있게 한 에너지가 되었다고 하네.. 2020. 4. 25.
김호중과 n번방 부따 강훈이 가는 길 김호중과 n번방 부따 강훈이 가는 길 미스터트롯이 참 영리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이 거의 격리되다시피 한 시점에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상품? 들을 써먹어야 할 판로가 막힌 상태에서 이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인가? 그것도 경비를 들여가면서 찾아가는 트롯이 아니고 가만히 앉아서 자기들끼리 즐겁고 유쾌하게 떠들면서 신청곡을 들려준다니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치는 격 아닌가!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그냥 그 분위기로 쭈욱~~~ 이어가면서 시청률도 고공 행진하고 미스 트롯처럼 1, 2위 중심으로 열심히 부려먹고 시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7명 모두 잘 띄워주잖아요. 거기다 [사랑의 콜센터]도 아니고 [사랑의 콜센타] 라니~~~~ 시청자가 원하는 최애(最愛) 가수와 통화도 하고 그 가수가 내 신청곡을.. 2020. 4. 20.
김호중- 나도 고맙소 김호중- 나도 고맙소성악가 김호중이 은사님께 바치는 인생 곡 '고맙소' 내가 우리가 언제 이렇게 마음껏 소리내어 고맙다고 누군가에게 말해본 적이 있었던가고마워도 감사해도 그저 알겠거니 속에만 넣어 놓고 웅얼거렸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우리 모두를 대신해서 고맙다고, 힘내서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목청껏 불러줘서 고맙소.눈물이 글썽글썽한 채로 저런 폭풍 성량, 고음으로 노래를 할 수 있어 좋겠다.. ‘고맙소’.조영수 작곡가가 고등학교 은사님처럼 본인도 제2의 멘토가 되어 주고 싶다는 말씀에 고맙소.장윤정 씨가 한방 마지막에 터뜨려줘서 정말 고맙다. 이런 노래 부르면 되는 거예요.. 또 고맙소.뭐 고등학교 때 방황한 거 가지고 조폭이었네 뭐네 하던 사람들 쑤욱 들어가게 만들어주어 대견하고 고맙소. 1,2등 까지.. 202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