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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7

김호중 조폭? 학력 위조?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김호중 조폭? 학력 위조?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제가 요즘 긴걸 기다고 얘기했다가 명예훼손죄로 걸릴 뻔한 일을 몇번 겪다보니 요 며칠 김호중씨에게 쏟아지는 일련의 일들은 그야말로 법적 대응을 해야 되겠던데요. 터진 입이라고 비싼 밥 드시고 남의 인생 분탕질하는 못땐 심뽀를 보고 있자니 부아가 치밀어올라서요.뭘 이렇게까지 일개 신인가수 하나를 물고 늘어져 무당 대나무 흔들듯이 흔들어대는지 알 수가 없지만, 이제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갔다고 하던데,  아~~~ 이렇게 유명해지면 등 떠밀려 윤** 검찰총장하고 어깨 겨루기라도 한 판 할 정도까지 올라 가겠어요.  김호중 씨 과거사가 앞으로 정계 진출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도 아니고 대학교에 교수님하겠다고 이력서를 낸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동네 학원에 음악 선생님 .. 2020. 7. 21.
김호중 - my way 그것이 내 인생입니다. 김호중 - my way 그것이 내 인생입니다. 비록 힘든 순간들 많았고 앞으로도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人生이지만 그럴지라도 다시 오뚝이처럼 한바퀴 구르고 일어날 것이며 다시 노래할 것이며 죽을 때까지 못다한 노래를 할 것입니다. 노래가 없이는 오늘의 내가 없었고 노래없는 삶은 생각조차 하기 싫으며 노래가 있어야 숨을 쉴 수가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내 노래이며 내 노래는 숨이며 호흡이며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나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중입니다. {자칭,김호중님 대변인^^} my way 그것이 내 인생입니다. 6월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남자다잉’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2020. 6. 12.
사랑의 콜센타-가정의 달 특집 2020년 5월 14일 방영된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 배달 리스트입니다. 이찬원-칠갑산 / 당연 쵝오!!!! 임영웅-사랑할 나이 / 딱 당신 나이, 발랄함도 찰떡일세. 장민호-가슴 아프게 / 걸걸한 슬픔... 나 혼자 산다~ 정동원-효도합시다 / 오늘 너의 노래가 딱이야! 임영웅-마법의 성 / 이렇게 슬픈 곡인 줄 오늘 첨 알았어. 영탁-옆집 오빠 / 미스터트롯에 탁이 총각 없었으면 우짤 뻔! 김호중-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나의 원 픽! 김희재-열아홉 순정 / 울산 이미자는 약방 감초. 임영웅&이찬원-진정인가요 / 듀엣 하기로 진정 약속하셨던가요? 찬원 씨 소원 풀고 성덕되셨네. 진 성 / 태클을 걸지 마, 님의 등불 / 연륜은 무시못혀~~~~! 다 함께 / 사랑의 트위.. 2020. 5. 19.
사랑의 콜센타 신청 참여 방법 T. 1544-7666 사랑의 콜센타 신청 참여 방법 TOP7 이 한 번 불러줬으면 하는 트로트, 지금 당장 로 전화 주세요! '미스터트롯’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TOP7이 직접 불러주는 ‘사랑의 콜센타’가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브라이어티 쇼입니다. 갈수록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지고 훈남 7명은 이제 제 집 안방처럼 마음 놓고 방송인지 노는 건지 모를 정도로 요령도 센스도 나날이 발전하는데 여기에 전화기 너머로 들려주시는 신청자들의 방방 뜨는 예능감은 텐션 UP 그야말로 옛날 라디오 시절을 방불케 합니다. 협찬받는.. 2020. 5. 1.
김호중과 n번방 부따 강훈이 가는 길 김호중과 n번방 부따 강훈이 가는 길 미스터트롯이 참 영리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이 거의 격리되다시피 한 시점에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상품? 들을 써먹어야 할 판로가 막힌 상태에서 이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인가? 그것도 경비를 들여가면서 찾아가는 트롯이 아니고 가만히 앉아서 자기들끼리 즐겁고 유쾌하게 떠들면서 신청곡을 들려준다니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치는 격 아닌가! 프로그램이 끝나고도 그냥 그 분위기로 쭈욱~~~ 이어가면서 시청률도 고공 행진하고 미스 트롯처럼 1, 2위 중심으로 열심히 부려먹고 시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7명 모두 잘 띄워주잖아요. 거기다 [사랑의 콜센터]도 아니고 [사랑의 콜센타] 라니~~~~ 시청자가 원하는 최애(最愛) 가수와 통화도 하고 그 가수가 내 신청곡을.. 2020. 4. 20.
김호중- 나도 고맙소 김호중- 나도 고맙소 성악가 김호중이 은사님께 바치는 인생 곡 '고맙소' 내가 우리가 언제 이렇게 마음껏 소리 내어 고맙다고 누군가에게 말해본 적이 있었던가 고마워도 감사해도 그저 알겠거니 속에만 넣어 놓고 웅얼거렸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우리 모두를 대신해서 고맙다고, 힘내서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목청껏 불러줘서 고맙소. 눈물이 글썽글썽한 채로 저런 폭풍 성량, 고음으로 노래를 할 수 있어 좋겠다.. ‘고맙소’. 조영수 작곡가가 고등학교 은사님처럼 본인도 제2의 멘토가 되어 주고 싶다는 말씀에 고맙소. 장윤정 씨가 한방 마지막에 터뜨려줘서 정말 고맙다. 이런 노래 부르면 되는 거예요.. 또 고맙소. 뭐 고등학교 때 방황한 거 가지고 조폭이었네 뭐네 하던 사람들 쑤욱 들어가게 만들어주어 대견하고 고맙소... 2020. 3. 17.
미스터트롯 신드롬의 이유있는 이유 미스터트롯 신드롬의 이유있는 이유 세계는 지금 BTS에 빠져 있고 우리는 순수 토종 트롯트에 빠져 있습니다. 원래 새로운 것은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구식은 구세대가 좋아하는데 이번에 겪고 있는 트롯 열풍은 가히 신드롬이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트롯트가 흥도 있고 꺽으면서 휘어지는 가락에 어르신들은 당연히 그들만의 애창곡으로 논일 밭일하면서 말이 곧 노래요 풍악이었던 세대였지만 요즘의 젊은이들은 힙합에 댄스에 랩에 당연한 세대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이들까지 흥얼거리게 하는 트롯트의 힘이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 싶어요. 제 생각에는 트로트에는 가사가 압권이에요.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분명하고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낸 노랫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힘이 대단하잖아요. 멜로디.. 2020.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