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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현황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군사 행동이 시작된 지 한 달 반이 지난 현재, 430만 명 이상이 폴란드, 몰도바, 헝가리 등 주변국으로 피난했고, 710만 명 이상은 우크라이나 내 다른 지역으로 피난했습니다. 인구의 약 25%가 살던 곳을 잃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약 13만 명은 체르니히우(Chernihiv), 하르키우(Kharkiv), 마리우폴(Mariupol) 등 큰 피해 지역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내 수백만 명의 생명이 지속되는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무차별적인 폭격과 집중 포격으로 사람들이 밤낮으로 몇 시간씩 벙커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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