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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7

스승의 날 새겨듣는 어머니의 말씀 스승의 날 새겨듣는 어머니의 말씀 아들~! 5월 15일 스승의 날이구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촌지 이야기가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안심이 된다. 하지만 선생님이란 말이 원래 청렴하다는 생각 때문에 몇만 원의 선물이라 해도 사회적 비판이 따르게 돼 있더구나. 선생님은 절대 선물 같은 것 받아서는 안된다, 원해서도 안된다, 왜라고 묻는다면 선생님이니까, 선생이란 자리는 세상의 마지막 마지노선인 청렴을 사수하는 마지노선이니까, 라고 답하고 싶다. 선생님이 받은 돈 기만원도 세상 사람들이 받는 뇌물 기천만원과 뇌물이라고 똑 같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기만원 받고 추접한 선생이란 누명을 써서야 되겠느냐! 성의라고 쥐어준 돈~~ 사람들 생각은 같은 뇌물이라 생각을 하니까.. 그 선생 주니까 잘도 받던데 이런 말이 얼마.. 2020. 5. 15.
스승의 날! 청소년들의 멘토-스승 스승의 날! 청소년들의 멘토- 스승 촌지는 거절해도 마음 만은 받으시겠지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늘 1절만 불러서 2,3절은 생소합니다)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있든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길은 오직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스승의 날’ 노래는 동요 작곡가 권길상님이 곡을 쓰고 아동 문학가 강소천님이 .. 2020. 5. 13.
서수용 선생님-스승이란 존재는 그런 것이다 서수용 선생님-스승이란 존재는 그런 것이다. 미스터 트롯 김호중 씨가 컬투쇼에 나왔습니다. 원래 컬투쇼 팬이기도 했지만 김호중씨가 나온다니 기를 쓰고 들었지요. 서수용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적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합니다. 돈이 없으면 음악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했을 그때 다른 학교(김천예고)에 재직하시던 은사님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답니다. 서수용 선생님께서 김호중의 노래를 처음 듣고 하신 말씀이"야야, 네가 어떤 학생인지도 모르겠고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너는 평생 노래로 먹고 살 거다"라고 하셨답니다. 진짜냐고 거듭 묻는 제자에게 선생님 자신의 전 재산을 걸어도 좋다는 말씀은 몇 번이나 들어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지요. 그 한마디가 김호중의 오늘을 있게 한 에너지가 되었다고 하네.. 2020. 4. 25.
만남이 소중합니다(2) 만남이 소중합니다.(2) 하나 아들이 이제 중학교 졸업반입니다. 다음 주에 기말고사를 치르면 이제 상급학교로 진학을 해야지요. 그런데 제 딴엔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도 여엉 성적이 신통치가 않아 즈이 아버지도, 나도 도대체 이런 성적이 가당키나 하냐며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이놈을 죽이지도 못하고 살리지도 못하고 요즘 아이들 잘못 건드리면 안된다길래 구슬려도 보고 눈을 부라려도 보고 별짓을 다해 보다가 얼마전부터는 포기를 하고 그래 어쨋든 인문계열에만 들어가다오 하고서 간혹 머리가 늦트이는 아이들도 있다기에 이번 겨울부터 강제로 모가지를 틀어서라도 공부를 좀 시켜볼까속을 끓이고 있습니다. 실업계쪽으로는 취미나 관심이 가는데가 없다하고 제 말대로 체대를 간다하더라도 기본 학습은 되어 있어야잖아요. 딸아이를 키.. 2006. 11. 17.
만남이 소중합니다(1) 만남이 소중합니다(1) 작년 가을에 평범한 여고생 하나가 우연히 알게 된 채팅男을 만나러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치는 시각에 맞춰서 상경할 마음이었기에 당연히 부모에게 말하지 않고 학교가는 척 평소와 똑같이 아침에 나왔겠지요. 가출할 목적이 아니었다는 건 친구들의 말을 통해 입증이 되었구요. 잠시잠깐의 일탈을 자랑삼아 얘기했는지... 상대남자가 한 번 만나자고 졸랐겠지요. 아니면 그 반대이던가. 요즘 하도 원조교제니.. 뭐 그딴 것에 어린 여학생들이 겁도 없이 설쳐대니 누가 누구를 나무라겠습니까. 문제는 그렇게 간 아이가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종무소식이랍니다. 친구 하나가 사라져도 학교는 아무일 없이 잘 돌아가고 제 코가 석자니 친구들 사이에서도 벌써 잊혀져 가는 그런 상태입니다. 집을 나.. 2006. 11. 11.
담임선생님께 쓰는 편지 담임선생님께 쓰는 편지 박 * *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추석은 잘 보내셨구요? 록이 엄마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하여 아침에 춘추복을 꺼내 다려놨더니 낮에는 덥다며 기어이 그냥 등교하는 아이를 보내놓고서 선생님께 편지를 씁니다. 지난 여름 방학때 두 어번 전화까지 해 주시면서 아이를 챙겨주시던 사랑에 개학과 동시에 선생님께 인사 여쭈어야 되겠다 싶었는데 그것도 자꾸 차일피일 미뤄지고 말았네요. 아이가 워낙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공부에는 영 재미를 못붙이고 또 어렸을 적부터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지 못했던 자책감과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을 가르치지 못한 저의 책임이 너무 컸던 바... 학습능력이 좀 뒤떨어져도 아이에게 크게 나무라지도 못하고 그저 때가 되어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절실.. 2005. 10. 2.
스승의 날 계산서 스승의 날 계산서 스승의 날 .. 선물 준비를 못했어요. 사실은...지나놓고 보니 스승의날 전날은 로즈데이날이었더군요. 그날.. 심술쟁이 할배가 짜증을 내는 바람에 하루를 망치고서 비는 오락가락하고 마음까지 심란해서 왼종일 우울했었걸랑요. 그러다 다음날이 스승의 날인데 아이들의 스승님 챙기는 걸 깜빡 잊었어요. 이제껏 뭐 스승의날이라고 해봐야, 잊지않았다쳐도 특별히 준비하는 건 없었고 기껏해야 시내 서점에 가서 책 몇 권 고르는 정도였지만요. 무엇보다 마음으로 진정으로 고마워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일렀어도 요즘 시대가 엄마들이 ...그렇게 되던가요? 스승의날 아침에 아이들 빈손으로 학교에 보내는 게 좀 미안하고 선생님께 미안한 거야 서로 얼굴 안보이니까.. 그렇다치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 뵙기가 .. 200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