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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502

약식(藥食), 약밥 만들기 약식(藥食), 약밥 만들기 약식(藥食) 약밥 : 찹쌀에 대추·밤·잣 등을 섞어 찐 다음 기름과 꿀·간장으로 버무려 만든 음식. 30년도 더 된 옛날 일이고 웃픈 이야기인데 그래도 여기다 쓰는 이유는 요리 방법도 시대를 따라 계속 변해왔다는 사실이다. 조리기구들도 말할 것도 없고~~~ 결혼하고 난생 처음으로 약밥을 만들던 날, 요리백과 사전(옛날에는 요리책이 신혼 필수품이었다 ㅋ)을 들춰 차례대로 시키는대로 했는데, 1. 먼저 찹쌀을 물에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 찜통에 찐다.(요즘도 전통방식은 찹쌀을 찐다) 2. 밤은 삶아 까서 반씩 쪼개놓는다. 3. 대추는 씨를 빼고 4등분한다. 4. 큰 그릇에 쪄놓은 찰밥을 담고 꿀 · 흑설탕 · 간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검게 물을 들인다. 5. 대추와 밤 · 잣도 같.. 2023. 9. 23.
워터자스민 키우기- 번식2가지 방법 워터자스민 키우기- 번식 2가지 방법 중간사이즈로 내 손에 들어온 후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워터자스민이다. 교회 현관 안 유리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로 사계절을 잘 자랐으니 크게 심란하고 어려운 식물은 아니라 생각되어지는데 문제는 꽃이 핀다는데 꽃을 볼 수가 없다. 화분이 입구가 좁아 분갈이도 못하고 화분이 비싸보이니 깨부수지도 못하고 곤란할 지경인데, 참고로 입구가 좁은 화분은 식물 초보들에게는 곤혹스러운 존재이다. 마사로 꽉 찼는지 일단 너무 무겁고 햇빛 보여주려고 방향을 돌려줄 때도 나무 받침대가 흔들리면서 넘어질까 조심스럽다. 물을 주면 주는 족쪽 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리는 것으로 보아 뿌리가 꽉 차 있어 흙이 유실되었거나 마사비율 그것도 중간마사가 엄청 많았다. 유기질비료, 알갱이비료를 가끔 올려.. 2023. 9. 23.
국화꽃 피우기- 6월 삽목부터 정식까지 국화꽃 피우기- 6월 삽목부터 정식까지 준비물 / 소독솜, 칼, 뿌리발근제(생략해도 됨), 상토 혹은 녹소토 혹은 강모래.... 집에 있는 것으로... 2월 국화 모습 저의 사진 속 국화들은 실패한 케이스입니다. 봄에 새로운 가지가 나왔을 때 싹둑 이발을 시켜주면 곁가지도 나오고 새로운 가지도 나오면서 풍성한 국화로 성장한다는데 저는 늘 한 박자 늦습니다. 아니 열 박자? ㅎㅎ 수형을 빨리 잡아줬어야 하는데 미리 싹둑 잘랐으면 풍성하게 새 순이 많이 나왔을 텐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자를 때는 잎사귀가 남아 있도록 잘라줄 것. 자른 자리 마디에서 2줄기가 나오고 다시 자르면 2줄기가 나오니까 풍성해지는 원리입니다. 그래도 살아남은 가지들을 삽목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7월 중순까지 잘라주기. 그때는 꽃대가.. 2023. 9. 14.
풍성한 제라늄 꽃을 보려면 지렁이분변토를 써보래 ^^ 풍성한 제라늄 꽃을 보려면 지렁이분변토를 써보래^^ 봄에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뭔가를 하고 싶은 찰나에 지렁이분변토 이야기를 들었다. 분갈이할 때 지렁이분변토를 섞어서 분갈이를 하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집에 남아도는 흙 종류도 많고 해서 매번 그냥 대충대충 하는 편이다. 귀가 얇아 [꽃에 친절한 손]님의 우분이야기도 들었는데 잠시 마음이 흔들리다가 그것도 패스했고, 지렁이분변토만큼 좋은 영양제가 없다는 최근의 또 새로 만난 유튜버의 말에 그 징그러운 지렁이의 떵??? 하고 패스하려다가 다시 솔깃하여 자료들을 찾아보았는데 분변토를 만드는 제작과정이 하도 더럽다고 하길래 또 망설이다가 제라늄에게 그보다 더 좋은 비료는 없다는 말에 일단 구매하고... 분갈이할 때는 분변토를 20% 정도 섞어서 쓴다는.. 2023. 9. 14.
구문초 가지치기 그리고 삽목 구문초 가지치기 그리고 삽목 벌레가 싫어한다는, 그래서 식물을 키우는 집에서 한 두개씩 꼭 같이 키운다는 구문초 로즈제라늄과 동거 1년차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15cm포트에 자그마했는데요. 분갈이를 하면서 큰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서 2개로 포기를 나눴는데 잘 크더라구요. 다른 집 구문초를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눈과 마음을 싱그럽게 해줬던 나의 구문초! 더위에는 강한 것 같은데 지난 겨울에는 많이 힘들어해서 올해는 일찍 삽목하고 분갈이도 해주면서 구문초를 많이 번식해야겠어요. 숲이 우거진 교회다 보니 모기가 새까만 모기가 너무 많아서 올 여름 저의 다리와 팔은 아주 가관입니다. https://ckj3300.tistory.com/1145 2022년 11월 1차 왕성했던 구문초 이야기로 구경갑니다... 2023. 9. 13.
카랑코에 가지치기, 삽목, 가을 분갈이, 단일처리 시작하기 카랑코에 가지치기, 삽목, 가을 분갈이, 단일처리 시작하기 우리 집 카랑코에 칼란디바 상태가 많이 우울합니다. 바로 옆 공터가 매매되면서 봄부터 시작한 빌라 신축공사가 몇 달째 짓다 말다 하더니 기어이 겨울 되기 전에 마무리를 할 모양인지 시끄럽고 먼지 날리고 거기다 가뜩이나 햇빛이 귀한 장소인데 5층까지 올라갔으니 요즘은 햇빛을 통 볼 수가 없으니 단일처리는 자동으로 되겠구마는 여삿일이 아니에요. 그래서인지 창가에 뒀던 카랑코에들이 키만 커서 휘청이고 공중 뿌리 생기고 난리도 아님. 힘이 없고 키가 큰 아이들은 잘라주면서 아담하게 키워라. 순집기, 순 따기를 해야 키도 멈추고, 새 순이 올라오면서... 구정 즈음 꽃이 핀다. (옙! 공부는 더러 해도 실천이 어렵다) 어차피 겨울이 오니 새봄을 준비하는 .. 2023. 9. 12.
경상도식 고디탕 끓이기 [다슬기, 올갱이] 경상도식 고디탕 끓이기 [다슬기, 올갱이] 가을에는 다슬기가 알을 품어 국을 끓이면 모래 씹히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싫은 사람도 있으니 여름에 끓여 먹는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전에 청송 골짜기에 사시는 어른이 있어서 해마다 싱싱하고 알이 굵은 다슬기 고디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아쉬운대로 식자재 등에서 파는 다슬기 삶은 물과 건더기를 사보았으나 그렇게 깨끗해 보이지 않아서 자주 해먹지 못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만 자란다는 다슬기 고디 깨끗한 물 계곡에 가면 널린게 다슬기였는데 식구들이 간이 좋지 않거나 요즘 식욕이 없어서 밥 해주는 사람은 참 고민이 충만합니다. 다슬기의 효능 1. 위, 장, 간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간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간의 피로를 해소시킨다고 함. 2. .. 2023. 9. 12.
율마(윌마) 삽목 후 1년 - 드디어 포기나눔까지~ 율마(윌마) 삽목 후 1년 - 드디어 포기나눔까지~ 작년 5월에 율마에 대해서 경험한 이야기를 올리면서 아가들 삽목도 한다고 자랑했었습니다. 완전하게 성공한 후의 결과물을 오늘 나누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쌩쌩하고 멀쩡해서 뿌리가 모두 내렸겠거니 했는데 절반도 성공을 하지 못했어요. 율마는 최소 6개월은 족히 지나야 한다는군요. 성질 급한 사람은 율마 삽목 패스하는게 옳은 듯 싶네요. 2022년 5월 15일 시작 물꽂이가 잘 된다는데 사실 물을 자주 갈아주지 못했어요. 다음엔 물꽂이를 해보면 좋겠어요. 4번/ 컵에 물넣고 뚜껑을 덮어둔 율마는 1달 정도 후 썩어 있었음 2번, 3번 황토볼/ 모두 겉으로 보기엔 석 달동안 멀쩡해 보였으나 뿌리는 역시 나오지 않음 1번 / 성공함. 새흙 배양토에 물구멍을.. 2023. 9. 12.
가족을 불행으로 끌고 가는 치매! 치매의 증상과 예방하는 방법 가족을 불행으로 끌고 가는 치매! 치매의 증상과 예방하는 방법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바로 치매이다. 본인은 물론 주변 가족들까지 어려움으로 몰아넣고 이로 인한 가족 갈등도 너무 심각하다. 치매가 발병했다하면 바로 요양원 행을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니까. 그런데 주변에 어르신들이 본인이 느끼기에 기억력이 감퇴하고 뭔가 자꾸 깜빡깜빡한다고 검사를 받으러 간다고 해놓고서는 병원에서 내미는 가장 기초적인 숫자 계산같은 것을 이미 외워서 가시는 분도 보았는데 이건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겠다는 의지보다 내가 치매가 걸렸다고 하면 가족으로부터 어떤 제재를 당하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 두려워서일까? 궁금하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력, 시공간 능력, 언어 능력, 집중력, 실행 능력 등의 인.. 2023.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