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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408

접시꽃 파종 2년차, 접시꽃 열매와 뿌리의 효능 접시꽃 파종 2년차, 접시꽃 열매와 뿌리의 효능 시골가면 동네 어귀에서 만날 수 있는 흔한 꽃, 접시꽃을 울 마당에서도 만나봅니다. 울 마당 접시꽃 2년차 작년 봄에 토마토와 영산홍을 심으면서 접시꽃씨도 한 봉지 뿌렸었다. 그런데 초록초록한 잎만 몇 개피 피는 듯 하다가 존재감이 없어져서 신경도 안쓰고 죽은 줄만 알았던 나의 접시꽃이 올 봄 초라한 나의 작은 화단에 멀대같이 키 큰 접시꽃으로 만개하였다. 그런데 벌레가 왜 이렇게 많이 꼬이는지... 지저분해서 관리법이 따로 있는지 공부해보는 중이다. 친환경 살충제랍시고 만들어 뿌렸어도 여전히 벌레 먹은 이파리들 때문에 지저분. 접시꽃 한 대 키가 2미터 가까이나 되는데 꽃도 엄청 많고 꽃가루도 아주 범벅이라 곤충과 벌이 많이 꼬이는 것 같다. 겹꽃이 이쁘.. 2022. 7. 5.
담배와 다이어트, 전자담배 액상담배 알고 싶지 않은 진실 담배와 다이어트, 전자담배 액상담배 알고 싶지 않은 진실 중년 남자들에게서 나는 공통적인 냄새가 있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흡연자들 특히 골초들이 외출할 때 남들에게 담배냄새로 인해 피해를 줄까봐 나름 고민한 흔적인데요. 오히려 그 냄새가 더 역한 경우가 있습니다. 구강청결제를 뿌린다거나 목캔디를 입에 물고 다닌다거나 특히 인삼캔디를 하나 먹고 나면 본인은 뭔가 개운한 듯 하지만 그 인삼캔디 냄새가 저는 그렇게 싫더라구요. 안피우면 안돼나??????? 아무리 싫어해도 40년째 피우는 지인이 있는데 말해도 안되는 걸 보면 기호품으로 치부하려해도 저건 완전 마약수준이지요. 남 생각은 1도 안하고 본인 위주로 사는 거니까. 그러다 폐질환에 걸릴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담배는 근처에도 안가도 폐병 걸려 죽는 사.. 2022. 7. 5.
대장암 &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이유 대장암 &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이유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도중에 용종을 몇 개 떼었다는 얘기는 흔하게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종합검진 때 검진을 마치고 난 후 추가로 비용을 수납해야 했는데 용종이 아닌 선종을 몇 개 떼어냈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실비보험에서 수술로 인정받아 추가 금액을 청구해서 받으면서 궁금해져서 자료를 찾아본 결과 선종이 대장암 전단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내심 놀랐답니다. 대장암 전 단계인 선종을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에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으라고 권합니다. 특히 대장암은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지만, 유전적인 요인, 즉 가족력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에 대장암 발생.. 2022. 7. 4.
혈변을 보면 너무나 걱정이 되지요? 혈변의 원인과 치료방법이 뭘까요? 혈변을 보면 너무나 걱정이 되지요? 혈변의 원인과 치료방법이 뭘까요? 아들이 독일에서 직장을 다닐 때 어느 날 전화가 왔었어요. 며칠 동안 대변에 피가 섞여 나왔었노라구요.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으면서 혈변(피똥)까지 보았으니 속으로 걱정이 늘어졌을 텐데 자기 딴에는 엄마가 걱정할까 봐 말도 못 하고 일주일 내내 끙끙댔나 보더라고요. 다행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했다는데요. 지난해에 귀국하자마자 종합검진을 받는 걸 보니 말은 안 해도 신경은 많이 쓰였던가 본데 결론은 별 탈 없는 걸로 검사 결과가 나와서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혈변은? 혈변은 장출혈을 의미합니다. 혈변은 소화기계 응급질환 중 하나입니다. 먼저 항문이나 대변으로 피가 나오는 형태를 살펴보면, 흑색변, 혈변,.. 2022. 7. 4.
삽목한 수국, 내년 봄까지 관리하는 법 삽목한 수국, 내년 봄까지 관리하는 법 일반적으로 삽목은 대개 장마철에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수국은 조금 더 빨리 3, 4월에는 삽목을 해서 한달 쯤 지나면 뿌리가 내릴 것이고 포트에 가식을 해야 합니다. 몇 년간 삽목하면서 본 경험으로 포트에 가식해 놓은 수국들은 가을이 되면 안정된 화분이나 노지 화단(남부지방)에 정식을 해 주고 겨울을 얼지 않게, 따뜻하지 않게 잘 보관을 해야 다음 해를 기약할 수 있었습니다. 욧점정리 삽목 및 가지치기는 7월 전에 끝내기- 생성되는 꽃 눈이 얼지 않게. 첫 서리를 피하기. 노지에 심었다면 바람막이를 쳐 주든지 낙엽이나 헌 옷등으로 덮어주기. 겨울 저온 상태로 50 일 이상 견디기. 영양제는 9월 이후에 스톱하기. 삽목할 때 흙은 무비상토, 모래.. 2022. 6. 28.
[육아는 처음이라] 아기가 열이 날 때 의심되는 질병들과 응급조치법 [육아는 처음이라] 아기가 열이 날 때 의심되는 질병들과 응급조치법 뭐, 육아만 처음이랴! 지나온 길 모두가 처음 치르는 일이었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눈치코치껏 적응하면서 깨지면서 오늘에 이르렀거늘~~~ 그리고 엄마가 되는 길은 하나님이 주신 모성에 의지해서 본능적으로 치뤄내는 위대한 일임에 틀림이 없는데~~~ 그 육아가 힘들어 산후 우울증까지 의심되는 조카딸래미를 위해 이 작은 엄마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 나 역시 할머니는 처음이라~~~ 백일이 지나고나서 어제 예방접종을 했는데, 허벅지에 놓는 주사를 3가지? 나 맞았다는데 열이 나고 보채면서 잠을 자지 않아 아이도 엄마도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로 열 받은 상태로 통화를 했다. 조카 사위 아이 아빠는 직장일이 항상 너무 바쁘고 육아에 지치고 예민해.. 2022. 6. 20.
[엄마의 비법] 인동초 골담초 우슬초로 만든 약감주(약단술) [엄마의 비법] 인동초 골담초 우슬초로 만든 약감주(약단술) 허리 어깨 무릎 통증을 가라앉게 해주는 민간요법(엄마의 비법) 엄마는 참 지극정성이었다. 남들이 허리 다리 어깨가 아프다고 하면 서문시장과 약령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약나무들을 구해다 닳여 먹여 통증이 언제 없어진듯 모를 정도로 나은 친구나 가족이 많았다. 그래서 아예 집 마당 화단 한켠에 골담초 우슬초 윤동초(인동초)를 심어놓고 가끔 감주를 만들어서 내게도 친구들에게도 나눠주곤 하셨다. 그런데 정작 엄마 본인이 늙으시고 뼛골이 아파도 누구한테 부탁하기도 수월치 않고 작년에 좀더 편하게 사시라고 아파트로 옮겨드리고 화단이 있는 집은 비운 채로 관리를 못하고 있는데 맏딸인 내게 옛 집에 들러서 마당에 있는 약초들을 좀 캐오라고 시키신다. 비도 오지 .. 2022. 6. 17.
코로나 후유증 회복에 좋은 꿩, 꿩 요리, 꿩의 효능 코로나 후유증 회복에 좋은 꿩, 꿩 요리, 꿩의 효능 우리네 할머니 엄마들은 어디서 그렇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어디에 적어두지도 않고도 머릿 속에 다 들어있는지 대단합니다. 무슨 나무뿌리 풀뿌리들을 다 외우고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를 다 아시는지.... 우리 나이 또래의 어중간한 초짜 할매들은 어리버리하게 늙어 후대에 뭘 남겨줄게 없을 것 같아서 좀 부끄럽기조차 한데. 초스피드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누가 풀뿌리 나무뿌리를 집에서 끓이고 삶고 내몸 귀찮게 하나? 좋은 약초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면서 환이나 가루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집에서 냄새 풍기면서 끓이고 삶을 필요가 있나 싶은데 그래도 민간요법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 할머니 집사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도대상자인.. 2022. 6. 17.
대추나무 키우기 - 농부님의 노하우까지 대추나무 키우기 - 농부님의 노하우까지 몇 년전 이웃 어르신댁이 아파트로 이사를 가시면서 당신 마당의 대추나무와 석류나무를 데리고 갈거냐고 해서 앗싸!! 하며 옆집 리어카로 옮겨다 마당에 심었다. 그 다음 해에 대추알 크기가 거짓말 좀 보태면 알사과 만한 것이 달기는 또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2년은 족히 따먹은 기억이 나는데 3년째 되던 해에 나무가 비쩍 마르기 시작했고 잎도 도무지 대추나무라고 말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어떤 이는 해걸이를 하는 거라 하고 누구는 병들어 죽었다했다. (이 글을 쓰게 될 줄 모르고 사진은 없음) 도끼로 찍든지 뿌리째 패달라고 남편에게 몇 번 부탁을 했는데도 도통 식물엔 관심이 없으니 듣는 둥 마는 둥! 그랬던 대추나무에 사랑이 걸렸다! 이럴 때는 게으름이 최고.. 2022.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