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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 my way 그것이 내 인생입니다.

by Happy Plus-ing 202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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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 my way 그것이 내 인생입니다.

 

 

 

비록 힘든 순간들 많았고 앞으로도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人生이지만 그럴지라도 다시 오뚝이처럼 한바퀴 구르고 일어날 것이며 다시 노래할 것이며 죽을 때까지 못다한 노래를 할 것입니다. 노래가 없이는 오늘의 내가 없었고 노래없는 삶은 생각조차 하기 싫으며 노래가 있어야 숨을 쉴 수가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내 노래이며 내 노래는 숨이며 호흡이며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나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중입니다. {자칭,김호중님 대변인^^}

 

my way 그것이 내 인생입니다.

6월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남자다잉’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사는 신청자 지킴이는 “TOP7 중에 완전히 매료된 분이 있다”며 ‘트바로티’ 김호중을 선택했어요.

오늘 밤 미스터 트롯-사랑의 콜센타가 끝날 때까지 운동만 하고 가려는갑다 라고 아령을 갖고 놀며 아쉬워하던 차에 김호중의 my way 는 엔딩을 장식하는 노래처럼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 정색하고 두 손 모으고 듣게 되는 환상의 음색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목요일 밤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장민호가 김호중의 팬이래 ㅋㅋ 그냥 카메라를 의식해서가 아닌 동료들 모두의 진심어린 박수가 지친 그의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는 위로의 힘이었습니다. 본인들은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아니 어쩌면 본인들도 다른 모든 스케줄보다는 힘을 얻고 가는 코너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애착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이 프로그램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느라 중간 중간 발라드 무대로 합을 맞추는 등 팬 서비스로 맛깔나게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의 콜센타를 보는 목요일...김호중에게 주어지는 곡들은 모두 선곡이 참 좋습니다. 신청자님들이 김호중을 선택하면 어김없이 레전드 무대가 탄생되는군요. 잊혀져 가던 잊혀진 옛 명곡들을 끄집어내어 추억 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선곡들을 주는 신청자님들도 고맙습니다.
매 회 느끼는 바지만 김호중의 노래는 확실히 때깔이 맛깔스럽기가 수준이 다릅니다. 동료들이 돌아가면서 웃고 까불고 때로 슬프고 인간사 새옹지마 노래에 실어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어도 왠지 김호중 노래로 마무리를 하지 않으면 육개장에 고춧가루가 덜 들어간 듯한 밍밍한 맛.... 김호중씨의 그 묵직한 남자의 매력과 향기는 참으로 진국스럽지요.


 

김호중의 마이 웨이를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김호중의 음악 인생을 함께 해주세요.






가사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Oh no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ot to say the things he trul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포인트 재즈 피아노 소곡집 12번]

나는 사랑하고,
웃고,
울기도 했고,
충족한 기쁨도,
잃는 것의 억울함도 알고 왔다네.
그리고 지금 눈물이 마름에 따라 모든 것이 즐겁게 여겨지네.
그리고 나는 부끄러운 짓은 안 했다고 말하겠네.
그런 것은 나는 할 수 없다네.
그것이 나의 인생이었네.

인간은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인가?
손에 넣은 것이 무슨 소용이 된다는 건가?
자기의 분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네.
그렇지 않으면 없는 거나 다름 없으니.
세상에 나타난 말이 아니라 정말로 자기가 느끼는 것을 말하는 거라네.
이런 이유로 제법 손해도 보았지만,
그것이 나의 인생이었네.

 


[덧붙이는 이야기]
프랭크 시나트라의 걸작으로 너무도 유명한 발라드지만, 원곡은 샹송 <Comme D'Habitude>(평상처럼)라는 타이틀로, 1967년에 가수 클로드 프랑소와(Claude Francois)가 질 티보와 함께 작사하고, 자크 루보(J. Revaux)와 함께 작곡했다. 영어 가사는 풀 앙카의 작품으로, 68년 말경 앵카는 존경하는 시나트라를 위해 가사를 써서 <My Way>라고 했다. 일설에 의하면, 시나트라가 은퇴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사했다고도 일컬어지는데, 출판은 1969년이다. 시나트라의 레코드는 같은 해 3월부터 히트하여, 빌보드에서 8위까지 상승하고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앵카는 이 곡으로 2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얻었다고 한다. 원작자 클로드 프랑소와는 1978년 3월 11일 파리의 자택에서 전구를 바꿔 끼우려다가 감전하여 39세로 타계했다.
단연 프랭크 시나트라가 훌륭하다. 힘찬 확신에 찬 그의 노래에는 인생과 맞붙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온 남자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깊은 맛이 있어서, 정녕 듣는 이를 감동시키지 않고는 배기지 못한다. 그 밖에 엘비스 프레슬리, 글렌 캠블, 톰 존스, 아니타 카 싱어즈, 폴 앙카, 셜리 베시 등의 것도 좋다.

프랭크 시나트라가 대중적인 발라드 가수로서 뛰어난 것은 그의 독특한 프레이징, 휴지, 미묘한 감성적 배음이 섞인 목소리에 기인한 것이다. 시나트라는 영화배우로도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1936년경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1937년 시나트라와 그의 그룹 호보켄 포가 아마추어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1939년 7월 제임스 밴드의 반주로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를 부른 것이 시나트라의 음반 데뷔였다. 1940~42년 토미 도르시 오케스트라에서 노래를 했고, 1942년 12월 31일에는 뉴욕 시에서 솔로로 데뷔했다. 1943~45년 라디오 프로그램 '여러분의 히트 퍼레이드'에서의 솔로 연주를 통해 미국 전역을 휩쓰는 인기를 끌었다. 시나트라가 최초로 주연한 영화는 〈더 높이 더 높이〉(1943)였으며, 1940년대에는 여러 편의 경쾌한 뮤지컬 영화에 출연했다. 시나트라의 활동이 사양길에 접어들었던 1953년에는 〈지상에서 영원으로〉에서 노래하지 않는 역할인 안젤로 마조 역을 열연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했고 진지한 역할에 대한 연기 능력을 인정받았다. [DAUM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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