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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조폭? 학력 위조?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by Happy Plus-ing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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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조폭? 학력 위조?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제가 요즘 긴걸 기다고 얘기했다가 명예훼손죄로 걸릴 뻔한 일을 몇번 겪다보니 요 며칠 김호중씨에게 쏟아지는 일련의 일들은 그야말로 법적 대응을 해야 되겠던데요. 터진 입이라고 비싼 밥 드시고 남의 인생 분탕질하는 못땐 심뽀를 보고 있자니 부아가 치밀어올라서요.

뭘 이렇게까지 일개 신인가수 하나를 물고 늘어져 무당 대나무 흔들듯이 흔들어대는지 알 수가 없지만, 이제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갔다고 하던데,  아~~~ 이렇게 유명해지면 등 떠밀려 윤** 검찰총장하고 어깨 겨루기라도 한 판 할 정도까지 올라 가겠어요.  김호중 씨 과거사가 앞으로 정계 진출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도 아니고 대학교에 교수님하겠다고 이력서를 낸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동네 학원에 음악 선생님 할 것도 아닌데 제3자들이 이래라저래라 말들이 많은지 참 할 일도 어지간히 없다 싶어 무시하고 넘어가려는데 내리 3회 연속 거대 유튜버가 김호중 씨를 깍아내리고 비싯비싯 웃으면서 느릿느릿 시간 잡아 먹으면서 사람 허파를 있는대로 뒤비싸서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작 사실인지 아닌지 그건 김호중 본인이 제일 잘 알테니 우리가 나서는 것도 오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어른으로서 이건 좀 아닙니다요. 

 

분명히 이건 명백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뭐 힘이 있나 돈이 있나... 돈이 많으면 한참 잘 나가는 내 새끼 군대 안가도록 힘쓸 수만 있다면 나도 안 했겠나 싶은데 다행히 그것도 병무청에서 쓸데없는 태클이었음이 밝혀졌더만요.  다만 우리 호중 씨가 아직 젊은 마음에 A라이~~~ 하고 가수 때려치울까 봐, 속이 상해서 홧병 걸릴까봐 몇 자만 적을게요. 김호중 씨.... 걱정 마세요.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 줄게요. 전국에 있는 엄마, 할무니들이 지켜줄께요.  

 

 

 

 

원래 인생살이가 고난의 바다라지요.  한 순간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면 파도 속으로 휩쓸리고 말거든요. 키를 꽉 잡고요 중심을 잘 잡아요.  바람이 잠잠해질 때까지요. 바람을 멈출 수 없다면 그 바람이 지나갈 때까지 비켜 앉아 기다리면 돼요... 하나님께서 그대를 더 큰 인물로 쓰시려고 테스트하는 과정일겁니다.

 

얼마 전에 뉴이스트라는 보이그룹이 6,7년 무명생활 고생 끝에 프듀 101에 등장하면서 과거에 묻혔던 곡들이 역주행하고 갑자기 인기 급상승하면서 본인들조차 놀라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던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 당시 뜬금없이 리더 강백호군 중학교? 시절 성추행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학원가는 차 안에서 서로 무릎이 대였대나 만졌대나? 그러면서 한참 인기 폭발하려던 찰나에 찬물을 끼얹은 고소 기사가 떴어요.  결과는 무혐의로 끝났나? 그랬어도 본인들과 소속사는 타격이 컸겠지요.  아직 그 아이돌 그룹의 인기가 여전하다고는 들었는데 요즘 트로트 열풍 때문에 팬클럽 순위는 10위 밖으로 밀려나버렸지요.

 

 

지금은 누가 뭐래도 트롯트 열풍시대... 그중에도 으뜸가는 실력파 김호중 군.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삶에 찌들고 지친 우리들을 후련하게 해주는 기특한 존재에게 감사하며 즐겁게 살고 있는데 요즘 들려오는 소식들이 어째 이리 불편하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소식들인지...  아무개 김 전 기자... 솔직히 이건 잘못 짚은 거 같아요. 한쪽 말만 듣고 무책임하게 공공연하게 떠벌리는 건 어른으로서의 행동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전 매니저에게 20만 원 50만 원 뜯었다느니, 조폭 울산의 각목파? 무슨 파? 의 조직원이었다느니... 유학을 이태리가 아니고 독일 갔냐느니... 독일에 그런 학교가 있느냐느니, 왜 학위는 없느냐느니? 한양대 음대 동기들이 뭔 폭로를 했다느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은 사실맞지요?

 

대통령이 주는 대한민국 인재상이 아무리 허접하다해도 아무나한테 주는 상은 아닐진대, 김호중 씨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 포장을 한 것도 아니고 너무 순진하다 싶을 정도로 10여 년 전에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할 때부터 본인이 잠깐 나쁜 곳에 있었다, 할머니의 유언으로 정신 차렸다 술술술 뱉어 낸 팩트인데 거기다가 어른들이 부추겨 살을 덧대고 스토리 넣어 영화를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허구니 미화되었다느니 뭘 어쩌라구요.

 

전 매니저에게 돈을 뜯었다고요?  전속계약서도 없고 행사 뛰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 Pay 도 안주고 굶어 죽으라는 거지 그게 매니저라고요?

조폭이요?  18, 19살짜리 청소년이 일진도 아니고 행동대장도 아니고 조폭 짓을 했으면 얼마나 했답니까? 칼을 들고 누굴 협박한 것도 아니고 면도날 씹으면서 어디 가서 드러누운 것도 아니고. 전과도 없고 알만한 사람 다 알고 있는 이 판국에...  또 다시 옛날 잠시 불행했던 과거사를 들먹거려 얻어먹을 것이 있나?  솔직히 전 매니저라는 권 모씨는 이해는 가요... 형하고 계속 갈게요.... 의리의 경상도 사나이가 내뱉은 말... 진심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어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그렇게 대충 성장 가능성 정말 보장된 스타를 대충대충 안되잖아요. 그리고 그건 본인이 활동하는 데 있어서도 누군가의 컨트롤 타워는 있어야 할 테고요.  그래서 전 매니저가 김호중을 놓친 것이 못내 아쉬울 수 있어요. 결국은 돈이잖아요. 그렇지만 김 전 아무개 기자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독일에 아는 사람 누구? 이름 대 보세요.

우리 아들이 독일에서 3년 만에 병원에 취업을 했다고 지난 글 어딘가에서 말씀드렸어요. 한국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직장다녔으면 싶다가도 요새 하도 나라 돌아가는 꼴이 우스꽝스러워서 그래 너라도 멀리 훨훨 날아가거라 하고 보내줬더니 1년 동안 워킹 홀리데이로 유학원에서 공부하고 전공 과목 쪽의 대학교를 알아보던 중에 독일 쪽에서 '야, 코리안! 너는 한국에서 딴 라이센스가 있는데 뭔 학교를 또 다니려고 하냐?' 라고 조언을 받았고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는데요.  베를린에서 당당히 취업하고 취업비자를 거머쥐었지요.  면접 인터뷰때 이력서에 쓴 학교 라이센스보다 태권도 4단 단증과 대한민국 특전사 출신인 걸 더 신기해 하면서 그렇게 반응이 호의적이고 좋았대요. 듬직한 체구에서 오는 신뢰감이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꼭 호중씨를 보면 우리 아들같은 느낌??? ㅎㅎ 독일은 대한민국의 어떤 대학 소위 일류대학, 그런 건 진짜 1도 관심없었대요. 실력 그 자체를 존중해주고 키워주고 가르치고.... 그래서 저는 저 터무니없는 독일을 갔었을까? 그런 학교가 있을까? 에 대해서는 무식한 논쟁이라고 일갈합니다.  우리 아들이 근무하는 병원의 이름 너무 희안하고 길어서 몇 번 들어도 적어놔도 누가 물으면 난 몰라요. 이게 답이에요.

 

 

 

 

 

30만 구독자를 가진 연예부장 김** 전 기자, 가세연 60만 구독자.... 아직도 놀아가며 키득거려가며 우파랍시고 떠들어대는 그 유튜브를 긴긴 시간 보통 1시간씩 하더만요.  부산 오거돈 시장, 부산 돈더미 사진,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그때는 재밌게 보았고 참 사람 정의롭다 했는데 김건모 성추행 사건때부터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결혼을 코 앞에 두고 단꿈에 젖어있을 두 남녀에게 그런 찬물을 끼얹고 찢고 할퀴고 난도질하고 공공연하게 망신을 주고... 그날 이후로 김 전 기자 유튜브는 보기가 싫어서 안 봅니다. 김건모를 좋아하는 팬도 아니고 원래 관심도 없었는데 미운 우리 새끼 나오는 그 어머니 여사님이 무슨 날벼락인가 싶어요. 아들 문제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빠지시고 몸져누웠다 들었어요.

 

원래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라고 그 속까지 다 아는 것이 아니라서 내 자식 문제에 부모가 받은 상처 얼마나 컸을까요?  자식 키우는 사람 남의 자식 말할 것 아니라고 하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말이 남의 말이라고 하지요. 이제 막 꽃 피우기 시작한 한 청년의 삶을 앞으로의 미래를 이렇게 무참하게 잘근잘근 씹어 뱉어내야 속이 시원한가 물어보고 싶네요.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김호중!  암 것도 하지 말고 노래만 불러주면 돼요. 성악만 해도 되었겠지만 그 대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는 없었을 거예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도 지난 세월의 흔적들도 모두 잊고 그냥 노래하는 사람으로 본인도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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