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한 하루/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122 췌장암 불치병이라는데, 췌장에 좋은 식품 췌장암 불치병이라는데, 췌장에 좋은 식품 암. 듣기만 해도 무서운 병이지만 그 중에서도 췌장암은 불치병이라 불릴 만큼 악명이 높다. 췌장암은 발생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아 별다른 예방수칙이 없다. 다만 흡연과 음주, 고칼로리 식사, 화학물질 노출과 관련성이 높다는 보고가 있어 이런 위험요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당뇨가 있거나 가족 중에 췌장염, 췌장암 환자가 있는 사람도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별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1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최근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투병 중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췌장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흡연과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등이 췌장암을 유발시키는 위험인자로 꼽힌다고 합니다... 2020. 1. 17. 뇌 건강에 좋은 식생활 & 예방법 뇌 건강에 좋은 식생활 & 예방법 고령인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던 치매와 같은 뇌질환이 최근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주부들의 심각한 건망증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한 번 발생하면 후유증이 더 무서운 뇌질환, 평소에 조금만 신경쓰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물건 둔 곳을 못 찾는다든지,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경우를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봤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깜박’ 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치매가 온 건 아닐까’ 걱정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정도는 나이를 먹으면서 흔히 나타나는 건망증. 건망증이 노화현상의 하나이긴 하지만 이것이 모두 치매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건망증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2020. 1. 3. 풀빅산 효능 및 풀빅산이란? 풀빅산 효능 및 풀빅산이란? 드디어 말로만 듣던 풀빅산 한 병 2만5천원짜리 선물받았습니다.~~ 속이 계속 더부룩한지가 달포가 지났고 까스명수 3박스, 한의원에서 침 맞은지 한 달여 아무래도 속에 탈이 난 거 같아서 미루고 미뤘던 건강검진을 예약해야 할 듯~ 그런데 위장이나 내장에 염증을 다스려준다면서 사장님이 이 비싼 걸 주셨으니 병뚜껑으로 한 컵을 종이컵에 희석시켜 하루에 두 세번 먹어보겠습니다. 꼭 반응이 생기고 속이 좀 편안해졌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감사합니다. 1병 한달 음용 후기 마시기시작하고 며칠이 지났는지도 모르게 속이 편해져서 깜빡 잊고 있었어요. 효과를 본 것인지 나을 때가 되어 나았는지 계속 속이 편한 것이 현재 몇 달이 지나도록 괜찮으네요.^^ *참고 : 시중에는 많은 풀빅산 제품.. 2020. 1. 3. 못난이 돼지감자의 효능과 먹는 법 못난이 돼지감자의 효능과 먹는 법 2년 전 친정 모친이 돼지감자가 몸에 좋다는 말을 어디서 들으시곤 마당에서 캔 못생긴 감자를(확실한지는 모르겠음) 먹고 응급실에 실려가신 일이 있었다. 그 후로 아무거나 드시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몇 달전에 건강검진에서 혈압약은 몇 년째 드시고 있었지만 새롭게 당뇨가 추가되어 걱정을 하시길래 충북 제천의 자애인에서 판매하는 돼지감자 환을300그램짜리 2 봉지를 사다 드렸다. 하루에 3번 20알 정도씩 식후 상관없이 드시라고 하고 별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며칠 전에 병원에 한 번 모시고 갔더니 혈압도 정상이고 당뇨 수치도 거의 정상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기뻤다. 사실 가격도 너무 저렴했고 환으로 볶는 건 상품화하고 난 뒤 남은 것으로 만들었겠거니 했는데 일단 몸에.. 2019. 12. 31. `노년은 인생 정리하고 죽음 기다리는 시기 아니다` `노년은 인생 정리하고 죽음 기다리는 시기 아니다` 한국 고령화 문제 심각, 사회는 재취업 등 기회제공, 개인은 스스로 삶을 즐겨야 '참여하고 노력하고 편견을 갖지 말라. '늙으면 죽는 게 아니라, 노화(老化)의 본질은 생명체의 살아남기 위한 적응의 결과이다.'' 에이징(aging)' '노화(老化)'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현상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늙어감'에 대해 철학·의학·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이 함께 성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철학회(회장 송인창 대전대교수)가 13일 대전대에서 개최하는 '늙어감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란 주제의 추계학술대회이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곧 세계 최고의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사회의 미래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하고 대비.. 2011. 5. 6.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