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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관람후 성전꽃꽂이 응용하기
이번 12회 대구 꽃박람회를 관람하면서 저는 교회 예배실 강단과 부속실 등에 장식할 만한 작품들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꽃꽂이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고 특히나 교회 예배당 내부 강단에 예배를 돕기 위한 꽃 장식은 더더욱 배운 적이 없는 터라 다른 교회 행사나 예배를 참석할 일이 있으면 꼭 강단에 놓인 꽃들과 나무를 유심히 보고 기억을 해두는 편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눈호강 제대로 하고 와서 기록에 남기고 앞으로 응용하려고 여기에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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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과 바구니들이 많이 있으니 충분히 따라해봐도 좋겠어요.
높고 큰 도자기 화분들을 식물이 죽고 나서
아무렇게나 놔두었는데 정말 멋지네요.
사람이 머리를 쓰면 되는데....
내 머리는 장식용 맞아요.
남천나무 한 줄기 꺽으면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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