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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100% 발의 - 동성애와 낙태 옹호

by Happy Plus-ing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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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의 종말이 다가옴을 진실로 느낍니다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창세기 7장에서는 땅에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인류의 대홍수 사건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만세전부터 천지창조 이후 첫 사람들의 악한 행실과 타락한 모습은 창조주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근심하시도록 만들었지만 그때그때마다 숨은 의인들은 어김없이 등장하여 하나님께 쓰이고 사용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돔과 고모라] 같은 음란하고 문란한 도시가 유황불에 타오를 때에도 의인 아브라함의 간절한 중보기도를 통해 조카 롯의 가족 3명을 살려주셨던 것처럼, 오늘날 기근과 지진과 전쟁과 알 수 없는 질병들이 창궐하는 이 시대에도 어딘가에서 눈물로 무릎을 적시는 의인들이 있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주실 것을, 그 기도의 대열에 함께 동참하여 눈물로 회개하고 중보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래전에 연예인 몇몇이 커밍아웃하거나 성전환 수술 등을 통해 여성, 남성이 바뀌는 뉴스들을 보면서 약간의 충격은 있었어도 그도 또한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성적 성향이 잘못 길들여진 하나의 이웃으로 보던 소극적인 시각에서 그냥 성적 취향으로 연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동성애, 동성혼을 법제화했을 때에 일어날 여러가지 상황들이 불을 보듯 뻔하기에 두려운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사람에 대해서는 일단 예수님의 시선으로 긍휼히 사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나 역시 하나님 앞에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죄인이었기에 누구를 판단하고 정죄하고 미워할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시선이, 하나님의 심판이 점점 다가온다는 사실에는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심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데 대해선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정의당 100% 발의 - 동성애와 낙태 옹호

 

2020년 4월 17일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 연)한국교회 동성애 대책협의회(한동협) 등은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성평등과 가정, 종교자유의 가치를 훼손하는 데 앞장섰던 정당과 국회의원 12명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일보 기사=

 

 

 

 

 

 

[동반 연]의 발표에 따르면 동성애와 낙태 옹호 등에 가장 힘쓴 정당은 정의당이었다. 정의당은 소속 국회의원 6명 전원(100%)이 동반 연이 악법으로 지목한 법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29명 중 109명(84%)이 공동발의자로 나섰으며, 바른 미래당은 28명 중 18명(64%)이 참여했다. 자유 한국당은 108명 중 25명(23%)이 동참했다.

동성애와 낙태 옹호 등의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의원 12명은 심상* 이정* 남*순 정*숙 신*현 금*섭 권미* 이찬* 김*대 윤*하 박* 김*희 의원이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6명), 정의당(4명), 바른 미래당(2명) 순이었다. 하지만 정당별 국회의원 수로 환산하자 정의당의 비율(66.6%)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 같은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평가하는 기준은 크게 5가지였다. 동성애·낙태 옹호, 표현·양심·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공개적 발언, 동성애·낙태 지지행사 개최, 퀴어 행사 참석, 반윤리적 법안 58개의 발의 이력 등이다.


심 ** 정의당 대표는 지난 8월 국제성소수자협회 아시아지부 콘퍼런스에 참여해 “21대 국회에서 정의당의 1호 법안은 차별금지법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는 등 동성애와 낙태를 지지하고 이를 옹호·조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이력이 문제가 돼 선정됐다.

특히 58개 법안은 동반 연이 법률자문가의 자문을 받아 선정한 악법으로 양성평등과 가정, 종교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들이다. 성적 지향과 제3의 성을 성평등에 포함하는 법안, 성적 지향을 인권으로 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자는 법안, 우회적인 차별금지법안, 군대 내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안, 인공임신중절 수술을 허용하는 법안, 동성애자 커플에게 국제입양을 허용하는 법안 등이 포함됐다.

황수현 미국 변호사는 “서구사회에선 남녀 말고 제3의 성이 교육현장에 뿌리내리면서 약자인 여성의 안전이 오히려 위협받고 있다”면서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자인 국회의원이 극소수의 무절제한 사람들을 법으로 보호하고 그들의 인권만 보장해준다면 대다수 국민은 불행해지고 말 것이다. 입법 활동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현 숭실대 교수도 “시민단체가 헌법에 보장된 양성평등, 1남 1여의 혼인,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의정활동을 평가한 것은 헌정 역사상 처음이라 할 수 있다”면서 “입법자들이 윤리적 선을 넘지 않도록 적극 견제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동반 연]은 의정평가 활동을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길원평 [동반 연] 운영위원장은 “정당별 의정 평가를 하고 반윤리적 활동을 한 의원 12명을 뽑은 것은 양성평등의 가치와 윤리·도덕, 가정과 종교의 가치를 더 훼손하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가 들어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적 지향이 삽입된 국가 인권위법 사례처럼 법이 한번 만들어지면 바꾸는 게 쉽지 않아 입법과정 모니터링이 무척 중요하다”면서 “매년 국회의원 의정평가를 해서 한국사회의 윤리·도덕을 지키는 견제장치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현재 에이즈 치료비의 100%를 국가가 부담하고 있는 우리나라 실정을 감안했을 때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정부에서 책정하는 에이즈 치료 예산은 매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
출처: https://ckj3300.tistory.com/622 [큰언니의 경제노트-퀴어축제]

 

 

차별금지법이 무엇입니까.

그런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죄라고, 잘못이라고 말을 못 하고 '동성혼'을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되는 길을 열어주게 됩니다. 신천지와 같은 이단을 이단이라고 하는 말도 못 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교회에서 설교 중에도 할 수가 없습니다. 동성결혼을 하겠다고 주례를 부탁하는데 거절하면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고소당하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죄를 죄라고 말하는 신실한 성도들과 목사들이 '처벌'받게 됩니다.

출처: https://ckj3300.tistory.com/583 [큰언니의 경제노트-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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