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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흙냄새 꽃냄새 이야기마당

행운목, 공기정화식물 천연가습기 역할*

by Happy Plus-ing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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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공기정화식물 천연 가습기 역할*

드라세나 맛상게아나가 행운목이라 불리며 대표적이고 가장 흔한 종이지요

행운목은 우리가 흔히 쟁반에 담아서 꼬맹이 나무둥치를 담가 두다가 썩으면 버리던 그 행운목에 대한 기억이 많지요. 우연히 봄에 꼬맹이 하나 구입해서 그릇에 수경이랍시고 넣어뒀다가 점점 환골탈태를 거듭하며 나무가 된 이야기를 해봅니다.




1년이 지난 뒤 행운목 그리고 또 자구 분리





잘 키우는 방법

1. 물은 겉흙이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음지나 실내의 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단, 직사광선은 피하세요.
3. 습도가 너무 낮으면 잎 끝이 마를 수 있으니 자주 분무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세나 맛상게아나는 '행운목'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행운목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담아 선물로 많이 주고받는 식물이지요. 잎이 옥수수 잎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Corn Plant'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은 보통 12월경에 피는데 매년 피지는 않아요. 꽃 피우기가 힘든 만큼 꽃이 피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꽃이 예쁘지는 않지만 향이 진해서 집 안 가득 향기가 퍼지지요.
행운목은 10cm 정도 높이의 작은 크기에서 3m 이상인 것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생지에서는 6m 이상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행운목의 생김새를 보면 나무토막에서 잎이 난 것 같은 모양입니다. 수경 재배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물이 담긴 접시나 그릇에 행운목을 담가 놓기만 해도 간단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수경 재배로 키울 때에 물이 계속 고여 있으면 썩을 수 있으므로 가끔씩 물을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서 키우다 보면 이따금 잎이 누렇게 되거나 힘이 없어지는데, 이는 물에 영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이럴 때는 액체 비료를 물속에 한두 방울씩 떨어뜨려 주면 잘 자랍니다.

큰 행운목은 보기보다 무게가 아주 무겁습니다. 옮길 때를 생각하여 이동하기 쉬운 바퀴 달린 물받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요. 행운목은 덥고 습한 곳을 좋아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도 강합니다. 또한 빛이 있는 장소를 선호하지만 반음지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착한 식물입니다. 그래도 빛이 너무 부족하면 행운목의 줄무늬가 없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드라세나 종류의 식물은 다양한 잎 크기와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드라세나 맛 상게 아나 가 행운목이라 불리며 대표적이고 가장 흔한 종이지요. 행운목 외에도 드라세나 빅토리아, 드라세나 콤팩타, 드라세나 자네트 크라이크, 드라세나 와네키, 드라세나 산데리아나, 드라세나 마지나타 등 다양한 드라세나 종류의 식물이 있습니다. [daum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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