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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흙냄새 꽃냄새 이야기마당

워터쟈스민, 오렌지쟈스민, 아기별쟈스민 ~ 향기로운 공기정화식물

by Happy Plus-ing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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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쟈스민, 오렌지쟈스민, 아기별쟈스민 ~ 향기로운 공기정화식물


맨날 꽃에만 정신팔려있다고 다 갖다내삐리란 소릴 입에 달고 사는 울집 양반이 왠일로 화분을 사왔습니다.(@.@) 말인즉 하나를 키워도 번듯한걸 키우라고요~~~(말 좀 이뿌게 하면 맨날 업고 다닐텐데~~ㅋ)


화원에서 방금 산 것은 아닌 것 같음... 수형도 그리 썩~~ 받침대아래에 거미줄도 있고 음~~~



내심 좋아도 고맙다는 말은 못하고 '쟤는 물을 좋아하나봐 이름보니~~~' 이러고 돌아앉아 폭풍 검색 들어갑니다.
열대, 아열대식물이며 태국이 원산지로 더운 나라에서 성장하는 나무답게 키가 3미터에서 6미터까지 나무처럼 자라기도 한다는데요. 이쯤되면 실내 식물이 아니잖나요?

새로 나온 가지 끝에서 꽃이 핀다고 하니 삽목하겠다고 가위를 자꾸 갖다대면 안되겠습니다요.
굳이 삽목해서 번식하려면 아랫부분 가지를 치면 되겠어요.
쟈스민은 성장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더니 진짜 일주일만에 새순이 1센티 자랐답니다. 화원에서 일년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고 꽃향기가 정말 좋다고 추천했다는데 새집증후군의 주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과 함께 공기정화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면 공기정화식물들이 참으로 많아요. 神이 인간에게 공짜로 베풀어주신 많은 것들 중에 동거동락하면서 자연치유제이면서 친환경적인 최고의 선물이 자연이잖아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처럼 워터자스민은 물을 좋아하나봐요. 일주일에 한 번정도, 겉흙이 마르면 주래요.
그놈의 겉흙은 늘 잘 마르지요 속이 문제지.

집에 온지 일주일! 오늘 보니 잎은 탱탱한데 노란 엽잎이 몇 개 떨어졌네요.
마당으로 낑낑ㅡ저런 화긴 정말 싫어.
입구가 좁으니 저 무거운것을 편하게 잡을 데가 있나 항아리 안쪽으로 두 손잡아 넣어 억지로 뒤뚱거리면서 마당으로 데리고 나와 샤워시켜줬습니다. 그리고는 선풍기를 한시간 이상 틀어줬고요. 상전이 따로 없습니다.


원산지가 열대지방이라 추위에 약해서 겨울에는 온도와 습도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겨울철 적정온도는 밤에 15도 내외, 낮에는 30도 내외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가올 겨울에는 어디로 피신을 시켰다가 데려오든지 식물들 때문에 응달 집을 고칠 수도 없고 보일러를 계속 틀 수도 없고 참 난감할터.


 



워터자스민 키우기

쟈스민, 재스민은 향수에도 많이 사용될 정도로 좋은 향을 갖고 있는데 이 향기는 우울증,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해소 등 아로마 테라피로도 활용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만큼 철저한 물관리가 필요하고, 여름에는 강한 빛 보다는 반그늘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도 약간 거실창쪽이 좋겠네요. 환기 통풍을 잘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느 가드닝 식물들처럼 직광은 잎이 탈 수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반양지에 두고 키워야 한답니다.

건조, 과습 등 주의
워터자스민은 꽃이 자라고 있을때는 액비나 영양제 등을 주거나, 물에 섞어서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잎은 풍성하고, 연중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물을 많이 주면 뿌리에 문제가 발생해 꽃이 정상적으로 피지 않게 되는 만큼 좀 신경을 써주어야겠습니다.




자스민 종류 - 아기별, 오렌지, 워터자스민외에 종류가 아주 다양하네요.


꽃들이 조금씩 다르게 생겼는데 그러나 다~~~ 이쁘게 생겼네요. ㅎ
쟈스민, 자스민은 새집증후군 완화와 공기정화 효능이 매우 탁월하다고 하니까요. 아담한 사이즈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워터자스민

덩치에 비해 꽃이 작고 앙증맞은 워터자스민

 

아기별자스민



아기별 자스민이라는 이름은 꽃이 작고 하얗게 피어나는 것이 아기별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꽃잎도 5개로 별처럼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애기별, 아기별 자스민 등으로도 불리는데 실제로 자스민과는 아니지만 향기가 좋아서 그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후지모리, 스키르자스민으로 불립니다.


사진출처/ 아라비안 자스민/종로사랑 광화문100번지 카페에서




을 수확해 자스민차로 이용되는 쟈스민이 아라비안 쟈스민이다.
상록관목으로 잎은 타원형의 끝이 뾰족하고 표면에 광택이 있다.
꽃은 7~10월에 가지 끝에 백색의 4~5판화가 향기롭게 핀다.
겨울의 월동은 실내의 5도 이상관리를 요함.

 

학자스민



우리나라에서 가장 알려진 자스민 품종으로 학자스민이라고도 한다.
가늘고 길게 뻗는 덩굴이 무성하며 포리안사(다화성)란 명칭이 표시하듯,
초봄이 되면 흰색의 작은 꽃이 30~40송이 모여서 피며 향기를 발산한다.
최저 2~3도에서 월동시킨다.
양지바른 장소를 좋아하고,
겨울에 너무 따뜻하게 관리하거나
초봄에 줄기 전지를 하면
개화수가 줄어들거나 개화를 하지 않을 수 도 있다

 

사진출처/청개구리 노는 텃밭 가페에서




오렌지 자스민 사진 출처 /mathqueen.tistory.com/193

 


작은 봉우리가 맺히기 시작할 때부터
봉우리가 자라고 꽃을 피워내기까지
몇 주간의 긴 시간이 걸립니다.
더울수록 꽃 피는 데 걸리는 기간은 짧아지고
꽃이 피어있는 시간은 길어지는 것 같네요.
꽃이 너무나 아름답고 향은 어찌나 좋은지,
기다림의 시간이 다 잊혀질만큼 아름답습니다.
[mathqueen.tistory.com/193]

 




Daum백과에서 쟈스민 알아보기*

자스민과의 식물은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갖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고, 대부분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등이 원산지. 특히 대부분 강한 향을 갖고 있고, 차(茶)로 이용된다. 태국의 승려들은 존경의 상징으로 자스민으로 화관을 만들어 종교의식에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향기 치료가들은 긴장완화와 우울증 치료에 자스민을 사용하기도 한다.
* 쟈스민의 꽃말 / 당신은 나의 것, 사랑의 기쁨, 호색(호색? 우리가 아는 그 호색??)

야스미눔속은 열대·아열대에서 자라는 약 300종의 향기 나는 꽃피는 관목이다. 북아메리카를 제외한 모든 대륙이 원산지이다. 다른 과에 속하지만 치자나무, 마다가스카르재스민, 칠레재스민, 오렌지재스민, 판도레아재스민 등도 재스민이라고 한다. 재스민은 대부분 덩굴손이 없이 기는 가지를 갖는다. 꽃은 흰색·노란색·분홍색이며, 나팔꽃 모양의 통꽃이지만 위쪽이 갈라져 바람개비처럼 생겼다. 잎은 대개 2장 이상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홑잎이 달리는 종도 있다. 열매는 대부분 2갈래로 갈라진 검은 장과이다.이란이 원산지인 재스민은 흰색 꽃에서 향유를 얻어 향수를 만들 때 쓰인다. 영춘화는 중국이 원산지로 지피식물로 심는다. 이탈리아재스민은 노란색의 꽃이 피는 덩굴성 관목이며, 말리화는 꽃을 말려 재스민차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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