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도 감사한 하루/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

지방간 간해독을 위한 긴급처방

by Happy Plus-ing 2021. 4. 29.
728x90

지방간 간해독을 위한 긴급처방

 

 

 

남해 통영에서

 

 

우리집 종합병원 서방님이 C형 간염도 모자라 지방간이 있다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식구들 즉 같이 밥 먹는 사람들에게 전염시키는 병은 아니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보통 간이나 심장 등 장기부분에 탈이 생기면 맨 먼저 고기부터 끊으려고 하잖아요. 그래도 온 식구가 모이는 주말저녁이라서 닭갈비를 주메뉴로 하고 상치쌈과 두릅장아찌 부추겉절이를 기본으로 올렸는데 고기를 먹어도 되냐 이제 부추는 그만 먹으면 안돼냐 또 밥투정을 합니다. (이거야말로 죽을 때까지 못 고칠 불치병인겨) 


 

= 목  록 =

1. 원인
2. 증세
3. 간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 9가지/ 이것만 잘 지켜도 한달 안에 좋은 소식 온답니다.(마음힐링센터)
4. 간 다이어트ㅡ간에 좋은 식재료 (출처 / 유튜브, 다음, 네이버 등)
5. 전해내려오는 민간요법(출처 / 우리 엄마)


1. 원인, 지방간 왜 왔니?

 

▣ 지방간은 간세포 내에 지방질(주로 TG)이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데, 간 중량의 5% 이상 차지할 때를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을 그냥 두면 지방간염 ➜  지방간염 + 섬유화 ➜ 간경화(10~15%), 또는 간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지방간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음주,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으며 드물게는 여성호르몬(피임약), 스테로이드 약제 등을 복용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ckj3300.tistory.com/894 [C형 간염에 대하여]

 

 

술도 안마시는데 왠 지방간?  하기사 담배 안피웠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많으니까....
지방간의 80%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인데 복부비만, 내장비만이 주요원인이랍니다. 과다한 영양섭취로 과잉된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 속에 축적되는 과정에서 간 역시 지방이 과다하게 쌓이고 지방간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또한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비만이면서 당뇨병인 사람은 지방간이 되기 쉽습니다. 간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심부전증이나 빈혈 환자, 임신 말기에서 지방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농약이나 쥐약을 먹은 사람들에게 지방간이 나타나는 경우처럼 약물중독으로 인한 지방간도 있다고 합니다.

 

 

2. 증세

 

대부분이 무증상이지만 때때로 상복부 불편감, 둔통, 피로감, 무기력감, 식욕부진 등이 발견되기도 한답니다.  

간질환 자가 진단법이 있는데요. 

 

* 눈 흰자가 노랗게 변색이 돼요. 일명 황달이 왔다고 하잖아요.

간 기능이 나빠지면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하게 되는데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역할을 다하고 소멸될 때 생기는 찌꺼기로 간을 거쳐 대변으로 배출이 된답니다.  하지만 간에 문제가 생기면 담즙이 생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빌리루빈 배출이 어렵게 되어 혈액 속에 쌓이는 황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오른쪽 어깨통증

간은 오른쪽 횡경막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간에 문제가 생기면 뇌의 착각으로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오른쪽 어깨 통증이 있다면 정형외과 검사를 받아보고 이상이 없다면 연관통으로 간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간이 안 좋을 줄 짐작도 못했는데 요즘 자료를 열심히 찾아봤더니 이미 간이 나빠지는 조짐이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어깨통증 특히 오른쪽 어깨가 맨날 아프다고 하고 숟가락도 못들겠다 세수할 때 뒷목에 손이 안닿는다 등등 그래서 올해 초에 어깨 잘본다는 모 정형외과에서 영상찍고 어깨 수술 날짜까지 잡아둔 상태였는데 지방간과 C형간염이 불쑥 찾아왔어요.  간이 안좋으면 어깨에 이상이 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3. 간 건강을 위한 생활 수칙 9가지/ 한 달만 잘 지키면 무조건 좋은 소식 온답니다.

 

(1) 수면 시간 취침시간을 지켜라 / 충분한 수면시간을 말함과 동시에 취침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밤 10시에 취침하는 것과 밤 12시에 취침하는 것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수면시간이 충분하다 해도 밤 12에 잠자리에 들면 간은 회복이 안된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에게 밤 10시는 초저녁이라 그래서 간이 지친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 실내에 좋은 공기를 유지하라 / 공기 중에 산소는 21%가 된다는데요. 이런 저런 이유로 산소가 1% 라도 적어지면 건강에 위협이 온다고 합니다. 실내에 공기정화식물들도 유용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3)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 어찌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인드콘트롤이 필요하고 정 안되면 신앙의 힘도 빌려봅시다.  지방간은 분노와 과로,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가 더 많대요.

 

(4) 과로를 피해야 한다 / 간이 주체할 수 없을 지경이 되면 모든 장기들의 대사과정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5) 육류, 우유, 콩을 자제하고 야채, 과일 등으로 식단을 개선하라

 

(6)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라 / 간에서 다 저장하지 못하는 포도당이나 글리코겐등을 근육으로 분산 저장이 되면 간에 훨씬 무리를 줄여줄 수 있다.

 

(7)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로 바꿔라(GI 지수가 낮은 음식)  ckj3300.tistory.com/514  GI 다이어트

혼합잡곡(45), 포도(43), 토마토(38), 배(36), 탈지우유(32), 복숭아(28), 보리 (25), 완두콩(18) 등

(8) 술, 약물, 영양보조제 등을 모두 끊어라 / 간에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랍니다.

 

(9) 모든 영양제를 끊어라 / 영양제는 간에서 해독이 안된다고 합니다. 특히 종합비타민은 간수치를 높이고 망가뜨리는 주범이라고 하네요. 간이 안좋다 특히 지방간이라는 판정이 나오면 먹고 있던 영양제를 무조건 스톱해야 합니다.

[마음힐링치유센타 원장 강의]

 

 

 

4. 간 다이어트간에 좋은 초간단 식재료

 

* 양파 / 양파의 효능은 익히 아는 바 피를 깨끗하게 해주고 살을 빼는데도 도움을 주고, 고혈압에도 좋다고해서 평소에도 양파를 각종 요리에 무진장 넣고 심지어 껍질을 닳여 음용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다 양파가 간의 산화를 막아주고 간 해독에 일등공신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음식에 식재료로 쓰이는 양파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인데요.  보통 샐러드나 샌드위치 같은 요리에 날 것으로 먹고 양상추, 토마토 등에 함유된 비타민 B1의 체내 흡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어 샐러드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양파는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양파의 효능에 대해서 올린 글 ckj3300.tistory.com/733 있습니다]

 

* 미나리 / 간의 염증을 다스리는 해독작용이 뛰어나지만,  가능하면 데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나리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날 것으로 절대로 안먹습니다. 미나리가 원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서 해충도 많을 것이고... 그런데 데쳐서 먹어도 효능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윤여정씨가 영화 『 미나리 』 를 통해 그 연세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빅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할머니 화이팅!! )

 

* 콩나물 / 콩은 소화흡수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콩나물이 더 해독작용에 좋다고 합니다.  술 마신 후 숙취해소한다고 콩나물국 얼큰하게 많이 마시잖아요. 콩나물은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웃목에서 수시로 물을 주며 길러먹던 콩나물 시루도 사놓고 장식물로 사용했었네요. 

 

 

 

 

 

 

 

 

 

* 다슬기 / 다슬기가 간해독에 좋은 건 다들 아시지요? 평소에도 자주 끓여 먹였는데... 효과가 없었나??????? 아니 그나마 많이 먹었기에 이 정도인가??? ㅠㅠ

 

 

 

 

 

 

 

* 마늘/ 지방간과 간암 발병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늘은 알리신, 메틸 시스테인, 셀레늄 성분이 함유

 

* 비트/ 비트에 함유된 베타인 성분이 간에 도움을 줍니다. 해독작용을 돕고 간의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베타인은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합성 과정에 영향을 미쳐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저하하고 지방에 작용해 지방간의 위험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 다크 초콜릿/ 식물성 화학 물질의 일종인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간은 물론 심장에도 좋다고 합니다.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 그외에도 브로콜리, 부추, 밀크시슬, 강황, 새싹보리, 미역, 토란, 토마토, 항산화커피, 녹차, 다크초콜릿, 구기자 등 정말 종류가 많으네요. 특히 꽁치가 지방간에 그렇게 좋다는데도 우리집 남자들은 통풍 때문에 등푸른생선과 오메가3도 금지식품입니다.

 


5. 간을 망가뜨리는 영양제

 

정말 그렇다면 오랫동안 정말 몸에 좋다는 영양제...지구상에 존재하는 건 뭐든 흡수할 태세로 먹었는데 너무하네요.

 

  1위 / 종합비타민 - 필수로 챙겨 먹는 종합비타민! 거기다 우루사는 몇 년을 먹었는데~~~

  2위 / MSM 식이유황ㅡ요즘 광고 많이 나오는 관절약 종류들

  3위 / 천연영양제 , 유기농 허******** 

  4위 / 노 * - 엄청나게 홈쇼핑을 장식하더니 요즘 쓱 사라짐

  5위 / 녹차 추출물, 카테킨 류  1회 용량을 꼭 지켜라.
*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이라고 불리는 항산화 성분은 간암 등 몇몇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티백 대신 직접 찻잎을 우려서 뜨겁게 한 잔 마시면 카테킨을 최대로 흡수할 수 있답니다

 


6. 민간요법

 

헛개나무즙, 민들레즙 광고를 많이 하던데요. 헛개나무차도 많이 마시면 또 해독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일일 섭취권장량은 하루에 1~2잔이라고 합니다.

친정 엄마에게 SOS겸 전화를 드렸더니 단번에 고들빼기 씀바퀴 민들레 종류를 푹 삶은 물을 마시게 하라는데요. 그거 얼마나 쓴데 생각만 해도 혀끝이 싸아하니 미간이 찌푸려지는데 옛날에 간경화나 간암 환자들이 많이 끓여 마셨다고 그러고보니 시어머니도 젊으셨을 적에 한번씩 직접 캔 민들레 그것도 흰색 민들레로 몇 시간씩 중탕해서 1.5리터들이 한 병씩 주셨는데 그렇게 좋은줄 모르고 돌리다돌리다 버린게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무턱대고 아무거나 먹을 수도 없고 옛 어른들이 좋다고 요즘 세대 사람들도 냉큼 마시지도 않을 것 같으니....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래도 손가락 관절이나 허리 아프다고 봄만 되면 엄마가 인동초? 골담초? 뭐 그런 약풀로 감주를 끓여 시커먼 물 한 두병씩 주시는데 그걸 먹어서 그런지 내 또래들보다 손가락이 울퉁불퉁 많이 심하지는 않아요.

  

 

7. 결론 및 요약

 

지방간에 대한 딱히 치료제는 없는 모양입니다.  운동요법, 식이요법, 복부비만 탈출, 내장비만 탈출, 빵 떡 끊고....

식사는 야채위주로 하고 많이 걷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성경말씀에도 분노는 뼈를 녹인다는데)

과식하면 무조건 안됩니다.  과당이 많이 든 음료수도 안됩니다. 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살펴 먹어야 합니다.  이미 간에 이상이 생겼다면 물을 많이 마신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손발이 붓거나 복수가 찰 수도 있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을 합시다.

(2) 과식을 하지 맙시다. 

(3) 간을 찌들게 하는 원인을 다스려봅시다. (화를 내는 것, 과로하는 것, 스트레스 받는 것 등)

(4) 물을 마셔서 혈액을 맑게 유지를 합시다.  혈액이 탁하면 간에도 염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5) 술, 탄수화물 등을 끊어봅시다.

 

치료방법은 정확한 원인을 알아낸 후 시작해야 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가 시급하겠지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지방간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주와 함께 규칙적이고 균형이 잡힌 식사, 가벼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 치료를 위한 운동으로는 빨리 걷기, 고정식 자전거 타기, 야산 오르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단, 운동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피로할 때는 피하고 격한 운동은 지쳐 있는 간에 오히려 간의 해독, 대사기능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여기에 올리는 자료는 100% 제가 온갖 자료를 다 찾아보고 제가 공유하려고 만드는 자료이지 완벽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족 중에 아프거나 필요한 일이 생기면 절박한 마음이 들지요. 언제든지 열어보고 지키려고 제 스스로 만든 노트이고 메모장이오니 여러분도 참고만 하십시오.

 

 

728x9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