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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유학에 대한 소견*

by Happy Plus-ing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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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유학에 대한 소견*

 

유학의 정의 / 외국의 학술·기술·문화 등을 공부하기 위하여 외국의 교육기관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교육을 받거나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일.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고 다들 말합니다.  보기엔 아름다울지 몰라도 피나는 고통의 노력이 없이는 도전의 결과물을 얻어내기가 얼마나 힘들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겠지요. 시골 중고등학교에서 대도시나 중소도시로 일찌감치 집을 떠나 상급학교로 진학했던 우리의 동기들과 친구들은 모두 개천에 용났다는 소릴 들으면서 승승장구했었습니다.  이미 환갑을 바라보면서 부귀영화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지만, 시골 동네에서 함께 자라다가 공부든 재능이든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아이들은 그 자리 그 현실에서 안주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주변에 깨어있는 선배나 스승님들이 계시면 어떻게하든 더 좋은 환경 더 나은 곳으로 보내려고 애를 쓰고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동기들 중에 엄청 잘 나가는 이들도 많았지요.  그런 걸 두고 소위 성공이라고 하나요? 학벌이 수료증이 졸업장이 있으니 당연히 그들은 추앙받아야 하는 것인가요? 

 

지방 출신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유학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도 대학졸업 후 직장다니면서 독일어 학원 3개월 정도 다니더니 퇴직금받은 통장 들고 독일로 날아가 어학원 1년 수료한 후 다음 단계로 대학을 진학하려다가 독일에서 알게 된 지인들이 한국 라이센스가 있는데 뭐하러 또 공부하냐면서 취업으로 노선을 바꾸어서 3년 만에 베를린 모 병원에 취업을 했습니다.  독일을 가게 된 계기가 즈이 사촌 누나가 성악으로 먼저 가 있었고 베를린은 원래 학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어서 우리 아들도 갔지만 조카딸도 한국에서 대학원까지 하고 시립합창단에 소속되어 있다가 더 공부하고 싶어서 베를린에 갔거든요. 이탈리아도 많이 가지만 독일도 많이 간대요.

 

우리 조카 딸은 뛰어난 재능은 아니었어도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꿈도 컸지만 넓은 세상에 나가서 만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재능이 넘치는 외국 아이들과 겨뤄 현지 대학에서 사사받기란 하늘의 별따기 였다고 합니다. 집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독일에서는 유학비자로는 취업이 안되고 취업하면 추방이라고 합니다. 몰래몰래 알바를 한다고 해도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을테고 햇볕이 부족한 유럽쪽 공기와 기후 탓에 건강까지 나빠져서 포기하고 귀국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도 나무라거나 탓하지 않습니다.  다녀온 그 자체만으로도 인생의 큰 자산이 되었을테고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쳐줄테지요.   

 

 

 

 

김호중의 유학진위 논란에 대해서

 

김호중님 같은 경우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0여년 전에 강호동씨의 스타킹에 출연한 계기로 알려진데다 독일 **** 아카데미에서 초청장이 와서 가는거라고 분명히 말을 했지 어느 대학교에 간다는 말 없었고 귀국해서도 설자리가 없어 행사를 전전하며 고생하며 오늘에 이르렀는데 가세연의 모 기자의 말처럼 남의 일이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던데 어떤 미친 놈?이 거기까지 초청받아 갔는데 대충 놀다 돌아오는 덜떨어진 사람이 있겠는지요.  이국만리 타국에서 고군분투하며 사사를 받았기 때문에 이태리에도 다녀오고 연주회도 참가하고 했겠지요.

 

그리고 어느 성악전공 교수 유튜버님께서 김호중씨가 워낙 노래를 잘하기도 했지만 출국하기 전과 귀국하고 나서의 노래하는 발성, 성량 이런 것들이 확연하게 달라졌고 많이 성장해서 돌아왔다고 칭찬하셨어요. 거기에 대해서 유학을 했느니 거짓말이니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교수님들에게 문의해 본 결과 수료증이 없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학공부 100% 성공하고 학위까지 받고 돌아오는 분들은 교수도 하고 학계에 이바지하고 부와 명예도 챙기시구요.

 

김호중씨가 유학했다는 증명서가 없으면 실패한 것인가요?  떠들썩하게 해놓고 떠났으니 화려하게 컴백하지 않았다고 입방아에 올릴 일입니까?  나랏돈 축내며 유학을 깄습니까?  결과물이 없으니 부끄러워 집에도 못 돌아오고 국제미아가 되었어야 속이 후련하시겠습니까?  재벌집 자식들처럼 마약이나 하고 놀다왔으면 감빵보낼 기세로 못뜯어먹어 안달들인지~~

 

대구에서 서울가면 우리는 서울로 유학간다고 해요.  거기서 꼭 졸업을 한다는 보장은 없지요. 내일 일도 모르는게 인간사니까요. 과정보다 결과에만 집착하는 전형적인 꼰대 사고방식이잖아요. 개나 소나 다 유학가냐는 식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뒷바라지하는 우리 가족은 죽을 맛이었습니다.

 

 

 아들보러 독일가보고 싶당

 

 

벌써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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