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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흙냄새 꽃냄새 이야기마당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다녀왔어요[22.8.12]

by Happy Plus-ing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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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다녀왔어요[22.8.12]


오늘 아들네 갔다가 저녁 먹고 산책 겸 돌아다니다가 화성행궁앞에 갔더니 야간개장 첫날이더라구요.
저녁 먹고 9시쯤 되었는데 입장 티켓은 9시 까지 발급이 된다고 적혀있는데 QR코드로 입장료 1인당 1,500원씩 결제하니 입장이 가능했어요. 경복궁이나 덕수궁같이 은은한 조명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어둡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며칠동안 비도 엄청나게 온 뒤라 모처럼 맑은 날 선선한 바람이 부니 사람들이 엄청 북적이는 것 같으네요. 평소에는 낮에 관람하고 이렇게 주말에 야간개장을 하는 가 봅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정담 情談

 


▣ 야간개장 입장권 구입에 한하여 비대면(스마트) 매표소를 운영합니다.

* 이용가능시간 : '어른'요금 결제자 / 18:00~21:00
* 이용가능대상 : 입장권 요금 중 '어른'으로 입장하는 경우만 사용이 가능하며 할인 대상자(청소년, 군인, 어린이, 단체 등)는 현장 매표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방법 : 매표소 인근 비치된 X배너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후 결제 및 입장

2022. 5. 1.(일) ~ 10. 30.(일) 기간 중 매주 수~일요일 18:00~21:30 (21:00 매표 및 입장 마감)

 

 

행궁은 임금이 궁궐 밖으로 행차할 때 머물던 임시 궁궐이랍니다.

연인들끼리 오면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았어요.  등산로를 통해 낮은 산 정상까지 오를 수도 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이란?

 

수원 화성행궁(水原 華城行宮)은 정조가 능원에 참배할 때 머물던 임시 처소로서, 평소에는 부사(府使) 또는 유수(留守)가 집무하던 곳으로 활용되던 행궁이다. 1789년(정조 13년) 수원 신읍치 건설 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었다. 576칸으로 정궁(正宮) 형태를 이루며 국내 행궁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지만 일제 강점기 낙남헌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일제의 민족문화와 역사 말살 정책으로 파괴되었고, 1980년대 말 뜻있는 지역 시민들이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꾸준하고 적극적인 복원운동을 펼친 결과 화성축성 200주년인 1996년 복원공사가 시작되어 마침내 482칸으로 1단계 복원이 완료, 2003년 10월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현재 우화관과 별주, 장춘각을 비롯한 나머지 94칸에 대한 2단계 복원이 진행 중이다. 정조는 1789년 10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을 옮긴 이후 1800년(정조 24년) 1월까지 12년 간 13차례에 걸쳐 화성에 행차했고, 이때마다 행궁에 머물렀다. 경기도 기념물 65호로 지정되어 있다가, 2007년 6월 8일 사적으로 승격 지정되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11시부터 30분 동안 무예24기 보존회가 무예 시범을 보인다. [위키백과]

 

 

 

마침 오늘이 음력 7월 15일 보름달이 훤히 떴네요.

 



수원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풍루 [1790년(정조 14) 창건(2002년 복원)]
신풍루는 화성행궁의 정문이다. 조선 정조 13년(1789)에 수원읍의 관청 건물을 세우면서 그 정문으로 지었다. 처음에는 진남루鎭南樓라 부르다가 1795년에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면서 이름을 신풍루로 바꿨다. 신풍루는 중국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고향인 풍패豐沛에서 따온 이름으로 제왕의 고향 풍패지향豐沛之鄕으로서 화성을 자리매김하고자 했던 정조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건물은 2층의 누각 구조로 아래층은 출입문으로 쓰고, 위층에는 큰 북을 두어 군사들이 주변을 감시하고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사용했다. 문루 좌우에는 행랑을 두었고, 양쪽 끝에는 군영을 배치해서 경호 체제를 갖췄다. 정조는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때 신풍루에서 수원 주민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베풀었는데, 당시의 행사 모습이 그림으로 남아 있다. * 행랑 : 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수원문화재단)



EDM공연
듣도보도 못한 너무 기이한 공연. 소리는 하나도 안들리는데 원하는 이들이 신청을 해서 받아왔는지 연주를 하는 이들도 신이 나서 흔들고 외국인들도 간혹 보였어요.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

달을 밀기도 하고 기대기도 하고 막 움직여요. ㅎ

 



세계인의 유산, 수원화성으로의 도약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생생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에 깃든 효의 가치, 축성 과정에 담긴 실용적 가치, 정조대왕 애민사상의 가치, 수원화성의 미적 가치를 확산하고 향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수원화성 축성과 관련된 원행을묘정리의궤, 화성성역의궤, 정리의궤 등 역사적 기록을 기반으로 공연, 전시, 체험, 교육,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통해, 수원화성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https://www.swcf.or.kr/?p=63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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