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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가정상비약 - 변비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by Happy Plus-ing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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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가정상비약 - 변비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변비 좌약

아이들이 어릴 때 몇 번 써본 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친정에 들렀더니 방금 전 약국을 다녀오신 듯 약봉지와 함께 변비 좌약제가 있었습니다. 늙으면 이게 필수 가정상비약이라고 하시네요. 많은 노인들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항목 중에 변비약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노인들은 생각보다 오장육부가 헐거워져서(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음) 까딱 손 한번 잘못 짚어도 손목이 나가고 잘못 엎어져도 골반이나 무릎에 이상이 오니 언제나 조심조심 사뿐사뿐 걸어 다니시라고는 당부를 했어도 매일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변비와 싸우고 계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으니까요.

변비약을 자주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임상 실험 결과 지금은 의존성, 중독, 내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물론 과거의 변비약에는 이런 위험들이 있었다. 때문에 변비약에 대한 편견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식습관 등을 개선하는 것이 예방과 치료 차원에 가장 좋지만, 심할 경우 변비의 고통을 참고 병원으로 실려 가는 것보다는 변비약을 먹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다만 약에 따라 장기간 복용 시 내성 증가 또는 변비 악화가 올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이 있으므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약은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락툴로오스 성분의 변비약을 처방한다. 일반적으로 흔히 약국에서 파는 둘코락스 같은 약을 줄 때도 있겠지만, 심할 경우 더욱 약효가 강한 약을 주기도 한다. 이런 변비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서 가격이 한 알에 천 원을 넘나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 하에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비뇨기과 수술에 따라서 복부에 힘 주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으며, 이럴 때 변비가 발생할 경우에는 변비약과 물로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약을 먹고 통증이 오면 괴로워지기 시작한다. 아픈데 움직여야 하고, 힘을 주면 수술 부위가 말썽이고 고통을 무릅쓰고 해결하려고 애쓰다 보면 대장이 아프고 여러모로 괴롭다. 만약 변이 뱃속에서 딱딱하게 굳어 아무리 힘을 줘도 나오지 않을 때는 약국에서 글리세린 좌약을 사서 항문에 부드럽게 넣어주고, 그래도 입구에서 막혀서 나오지 않는다면 돌처럼 굳은 변을 손가락으로 조금씩 파내야 한다.[위키백과]

설사-약(泄瀉藥)
1. 약학 =지사제(설사를 멎게 하는 약).
2. 약학 =하제3(설사가 나게 하는 약).




변비는 삶의 질을 뚝 떨어뜨리는 질환입니다.  앓는 내내 뱃 속이 묵직하면서 꽉 막힌 느낌인데요. 노화가 진행되면서 변비 또한 발생확률이 높은데 방치하지 말고 공부한 것을 실천해보기로 합니다.

◈ 변비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변비를 방치하면 각종 장질환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변비는 대장암이나 직장암, 장유착증 등과 같은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과 배변훈련, 운동부족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특히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노인의 경우 활동량이 줄어들고 신체 및 장기의 기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식사량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섬유의 섭취가 감소하게 되어 장의 활동이 약해져 변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술, 담배, 카페인 음료(커피, 홍차, 녹차 등)의 섭취, 과도한 조미료의 사용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노인의 변비는 젊은 사람의 변비보다 더욱 문제가 되는데, 그 이유는 노인의 변비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변비가 지속될 경우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고, 치질이나 대장게실증 등과 같은 대장항문질환의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감 등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하루에 한 번 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나 2~3일에 한번 변을 보더라도 변을 볼 때 통증이나 다른 이상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배변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변을 보더라도 변을 볼 때마다 과하게 힘을 줘야 한다거나 잔변감이 남아 있고 변이 딱딱하다면 변비로 간주하게 됩니다. 즉, 변비를 진단할 때에는 변의 횟수보다 변의 상태로 진단을 하게 되며, 변이 딱딱하게 굳어서 나오는지, 변의 배출이 힘들어 약물이나 손가락 등의 자극이 필요한 상태인지에 따라 변비로 진단하게 됩니다.


♥ 변비 예방하는 방법 ◈

* 원활한 장 운동을 위해서는 하루 3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 카페인과 알코올이 함유된 식품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평소 물 마시는 습관을 통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도록 합니다.
* 하루 10분씩 2회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듯이 마사지 해줍니다.
*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은 자기 무게의 40배나 되는 수분을 흡수해 변* 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해 배변을 용이하게 도와줍니다.
*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변의가 생기면 바로 화장실을 가도록 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장의 운동을 도와주어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므로, 산책이나 걷기, 가벼운 체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AIMMED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

1) 푸룬 / 혈관, 뼈, 눈, 빈혈, 노화 예방, 다이어트, 불면증 치료에 좋은 푸룬!

푸룬에 함유되어 있는 시트 리닌 성분은 체내에서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노폐물의 배출을 활성화하여 신장기능을 강화시켜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푸룬에는 100g당 7.1g으로 풍부한 식이섬유와 소르비톨 성분은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장기능을 활성화하여 장내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변비의 예방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푸룬의 대표적인 효능입니다.


2) 식이섬유(섬유질) / 변비에 효과가 좋은 섬유질(식이섬유)은 고구마, 상추, 부추, 양배추, 오이, 시금치, 배, 프룬 같은 채소나 과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섬유질도 과다 섭취는 안 좋은데, 하루 60g 정도의 과다 섬유질 섭취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한국인 다수가 권장량에 못 미치는 섭취를 하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참고로 변비약을 먹을 때도 주의사항에 물과 같이 먹으라고 쓰여 있고. 막걸리 역시 식이섬유가 꽤 풍부한 편이지만 주류인 만큼 당연히 과음하면 몸에 안 좋습니다. 염분이 상당히 많은 김치를 좋아한다면 더욱더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3) 차전자피

차전자피 가루가 물을 만나면 흡수해 팽창하여 대변 양을 늘려주고 변의 단단함을 줄여 부드러운 배출을 돕는데 변비 그 자체도 도움이 되지만 2차적으로 크고 단단해진 변에 의한 항문 열상도 줄여 줘 치질 증상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물론 보통 차전자피는 분말형태로 물과 함께 섞어 먹어주니 일단 수분 섭취는 많이 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분을 다량 흡수하여 부피가 수십 배 늘어나는 것으로는 차전자피, 바질 시드, 치아 시드가 있다.



차전자피 가루



젊었을 적에 다이어트하느라고 차전자피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2스푼을 물에 타서 금방 마셔야지 팅팅 불어서 마실 수 없고 떠먹어야 할 정도로 팽창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러니 위장에 들어가면 얼마나 복부 팽창 즉 식욕억제가 되니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나 봅니다. 혈관건강에도 좋고 혈당조절도 된다고 당뇨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설사에도, 변비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과다 섭취를 하게 되면 설사와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맹신하고 그것만 먹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4) 미역, 다시마, 톳, 파래 등의 해초류는 식이섬유의 함유율이 높아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며, 대변량을 늘려 줍니다.

5)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 '장쾌장'을 출시했습니다.  하루 한 포 알로에 성분으로 굵고 시원하게 대변을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변의가 오면 바로 화장실에 갑시다.

노인들은 고혈압+변비로 사망할 가능성이 보다 높다고 합니다. 그러니 참지 말고 바로바로 해결해야겠지요. 연세 드신 어른들이 장거리 여행을 가지 않으려는 이유 중 배변과 배뇨 때문인 게 아마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이해가 안 가더니 이젠 알 것 같으니까요. 나이 들면 모든 오장육부가 마음과 달리 안 따라와 준답니다.
은 참을수록 더 단단해지니까 변의가 왔을 때 화장실에 가지 않고 참으면 변이 직장에 계속 머무르는 게 아니라 대장으로 반환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직장으로 다시 내려오는데, 그 과정을 거치면서 수분을 더 빼앗겨 변이 단단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해요. 따라서 변의가 오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배출하도록 해야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어르신들 한번 더 보살펴 드리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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