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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게릴라 팬사인회-회복과 치유의 현장

by Happy Plus-ing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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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게릴라 팬사인회-회복과 치유의 현장 

 

대세 중의 대세 김호중 게릴라 팬사인회가 뙤약볕에서 6시간 동안이나 이어졌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110회(20.6.27)에서는 김호중의 인생 첫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접촉과 대화를 최소하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를 기획하고 팬들을 기다리는 동안 게릴라 콘스트인 만큼 혹시라도 참석하는 팬들이 적거나 불편할까 봐 내심 걱정하는 김호중의 모습이었지만 정작 팬사인회가 시작되자 자신을 보기 위해 끝없이 밀려드는 차량 행렬을 보며 울컥했고 각각의 차들에 담긴 팬들의 다양한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습니다.

 

팬 사인회가 시작된 지 4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40여 대가 남은 상황이라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을 위해 김호중은  ‘태클을 걸지마’, ‘고맙소’부터 무반주로  ‘나보다 더 사랑해요’ 등 미니콘서트가 되어버린 현장에서는 팬들이 일제히 따라 부르며 울었고, 팬들의 사랑에 김호중도 울었습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못내 뒤돌아서지 못하는 연인들처럼 그렇게 모두가 행복하고 울컥한 장면들이었지요.  나도 저기 끼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나~~~~ TV로만 봤지만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느낌이 생생해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김호중은 '전참시' 스튜디오에서 팬 사인회 현장을 다시 보며 눈물을 흘리면서  "많은 감정이 오갔다. 여태까지 내가 고민했던 게 틀린 방향은 아니었다는 걸 알았다"며 "그래서 팬들 한 분 한 분이 약으로 보였다"라고소감을 밝혔어요.

초창기부터 김호중의 팬이었다는 남성 팬들은 "항상 행복하게 노래해 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응원했고 김호중은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은 울지 않을 거야'라고 굳게 마음먹었음에도 결국은 울음 터뜨려..ㅠㅠ. 남자의 눈물은 쇠도 녹인다는데...... 김호중은 이상하게 남자 팬분들을 보면 더 마음이 울컥한다고 해요.

 

 

 

 

싸인을 받는 어머니들은 모두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  "실물이 더 잘생겼다. 너무 떨린다", "50여 년 만에 이런 적이 처음이다. 너무 좋아 눈물이 난다", "시간이 없어서 미용실에 들르지 못해 미안하다", "내 삶의 활력소다", "새벽까지 떨려서 잠을 못 잤다"등의 열띤 반응으로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오직 김호중을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제주도에서부터 올라온 팬이 있는가 하면, 남편과 함께 와 "두 번째 사랑"이라고 고백하는 팬도 있었어요.  특히 항암치료 중 베트남에서 왔다는 팬은 김호중을 만나 "호중 님 만나서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살고 싶어 졌다"며 "노래하는 호중 님을 보며 삶의 희망을 찾았다"라고 고백했다.  "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팬에게 김호중은 자신의 기운을 나눠주며 팬의 건강을 빌었다.

 

과연 이 날 참석했던 팬들만 행복하고 뿌듯하고 감격스러웠을까?  오직 자신을 위해 달려와 준 팬들을 바라보는 김호중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동안 살아오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고비 고비 힘든 일과 부대끼면서 살아왔을 김호중에게 이렇게 위로해주고 알아주고 쓰다듬어주는 치료법이 있을까요?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이 말에 김호중의 모든 진심이 다 담겨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주고 받은 처방과 보약.....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트롯 마친 후 할머니 뵈러 온 호중씨

 

 '지금은 김호중 시대' !!!

누가 뭐래도 뭐가 어찌 되었건 김호중은 핫 Hot하다.  그의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덮고도 넉넉하고 충분한, 그리고 내 아들 같은 듬직함으로 이 시대 외롭고 허전한 어머니 아버지들의 밑바닥 한을 흔들어 걸러주고 씻어주는 위로의 아이콘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살다 보니 오늘 같은 일이 내게도 생기는구나 참 감사하다고 여겨질 때쯤  유명해지고 성공하면 꼭 뒤따라 오는 불편한 소식들이 온라인에 뜨지요?  누가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인간들, 있을 때 잘해주지 이제 와서 손뼉은 못 쳐줄망정 뒤늦게 뒷담 화하는 인간들도 많지요.

 

그 예로

1) 김호중 전속계약 갈등 기사가 떴지요 첫 번째 소속사는 호중씨가 20살 때 5년 계약이었으니 물어보나 마나 계약 완료일 테고, 두 번째, 세 번째 소속사는 아예 계약서 조차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에 A, B, C사는 김호중의 전속계약 불이행 문제를 두고 최근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는데 결국 김호중의 소속사는 전속계약 불이행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TV조선 -]

2) 김호중은 A사와 친분이 있던 팬카페 운영진 교체 등 팬카페 소유권을 두고 갈등이 불거졌다고 하는데  전 기획사에서 운영했던 카페가 그동안 무명이었던 김호중을 위해서 헌신했던 팬클럽 카페라고 하고, 현 소속사에서 새로 카페를 신설하면서 이번에 새로 가입한 팬카페 회원들 간에 약간의 신경전?? 있는 모양인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3) 혹시나 김호중씨를 개인적으로 알고 계시거나 풍문으로 전해 들은 무슨 이야깃거리가 있으면 좋은 이야기 아니면 그냥 어른답게 인간적으로 좋게 말하기요.  며칠 전 제 남편이 어느 식당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옆 자리에 남자 몇 분이 경북예고에 오래전에 교사였던 가봐요. 알게 모르게 제 남편도 김호중에 대해서 호감을 갖고 알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다 보니 듣게 되었는데 좌중에 누가 '요즘 김호중 인기 좋지요?'라고 하자 나이 지긋한 전직 교사 할아버지가 '김호중? ㅋ  내 자알 알지~~~' 경북예고에서 잘려서 김천 갔다 아이가' 이게 말이가 방귀가? 미친 또라이 할배...조선 천지에 김호중이 경북예고에서 김천예고 간 거 모르는 사람 있는가?   '그래도 갸가 스승을 잘 만나 가지고~~~' "그래? 내가 서수용이도 좀 알지~~~'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고고하고 잘난 놈인지... 신상 한번 털려봐야 정신 차리지.  예로부터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데,  사방 널린 귀가 얼만데 이왕이면 듣기 좋고 보기 좋게 이야기하면 본인이 얼마나 더 고상해 보였을까나.... 부끄러운 줄 아쇼!

 

 

트바로티로 새로 태어난 김호중! 참 행복해보이네요^^

 

 

* 김호중 - 그대가 더욱 알고 싶소 *

 

김호중은 1991년 10월 2일 울산광역시 출신이다.

초등학생 때는 축구선수, 중학생 때는 대통령 경호원이 꿈이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포기하게 되고, 학교 밖을 나돌던 중학교 시절에 김범수의 '보고 싶다' CD를 사기 위해 찾은 음반 매장에서 우연히 '네순 도르마(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웅장함에 매료되어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악보도 볼 줄 몰랐으나 5개월간 레슨을 받은 후 경북예고에 합격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한 번밖에 레슨을 받을 수 없는 자신과 기본적으로 네다섯 번의 레슨을 받는 친구들 사이에서 간극을 느끼며 다시금 불성실한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본의 아니게 조폭들과 시비가 붙으면서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게 되었다. 돈을 벌면 성악을 더 배울 수 있을 거라는 순진한 생각으로 가담하게 되었으나 밤낮이 바뀌며 학교생활은 더더욱 어려워지고 퇴학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

 

하지만 2008년 친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에 마음을 다잡고, 때마침 만난 김천예고의 서수용 선생님의 헌신 아래에서 조직생활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고 성악에만 매진하게 된다.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하고 전국 수리 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다. 서수용 선생님이 인터넷에 올린 네순 도르마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이후 김호중은 2009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그의 스타킹 출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본 RUTC 아카데미 관계자들의 제의로 독일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독일 유학 후 성악가로 활동했으며, 울산에서 매년 열리는 '울산시민 대화합 음악회'에 출연, 무대를 선보였다.
김호중의 이러한 인생 스토리는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되기도 했다. 김호중 역할은 배우 이제훈이, 그에게 성악을 가르친 스승 서수용 역에는 배우 한석규가 열연했다.  2년여간의 유학 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 귀국했다. 대중과 가까운 음악에 대해 고민하던 중 내일은 미스트롯을 보게 되었고 2019년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오디션 공고가 뜨자마자 지원하게 된다.

 

김호중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유년시절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꿈이 좌절되고 다른 진로를 정해 목표가 생겨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각종 상을 수상하였기 때문에 "아 인생은 무엇이든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다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도전과 모험을 좋아해서 기회가 생기면 바로 실행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경연에 나가더라도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게 성격상 맞는다고 한다.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이는 행동파로 보인다.

 

자존심이 상당히 강하다. 어릴 때는 자신이 생각했을 때 부끄럽거나 자기 선에서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깔끔하게 포기했었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 시절에 콩쿠르 예선에서 떨어지자 며칠 동안 집과 학교를 안 가기도 했고, 중학생 때는 격투 대회에서 승리를 장담했던 동생에게 KO패 당하자 바로 격투를 그만둬버리기도 했다. 경상도 부심도 섞여 있는 거 같다.

 

낯가림이 있는 편이지만 대인관계는 좋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해서 초등학생 때 축구부에 든 이유 중에 하나도 친구들과 지낼 수 있어서였다고 한다.  김천예고에 전학을 갔을 때도 친구를 사귀기 전 3개월간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다가, 서수용 선생님의 주선으로 친구를 사귄 후로는 굉장히 넉살 좋고 밝은 학생이 되었고, 친구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전혀 없다고 한다. 낯가림으로 먼저 잘 다가가진 않지만 친해지고 싶으면 거침없이 다가가는 스타일인 듯하다. 한 예로 가수 진시몬과는 고등학생일 때 처음 만났는데 진시몬의 사인과 함께 전화번호까지 물어봐서 진시몬을 당황하게 했다.

 

팬 사랑이 지극하다. 팬들 얘기만 나와도 울컥할 정도이고, 핸드폰과 SNS를 익숙하게 다루는 편은 아니지만, 팬들을 위해서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자주 업데이트한다. 출퇴근길 영상을 보면 자신을 보러 와 준 팬들이 말하는 것을 귀담아듣는 등 팬서비스를 잘해준다. 자신을 보러 차에 밀착하는 팬에게 발 조심하시라, 밤 퇴근길을 따라 걷는 팬에게 어두우니 조심하라 말해주는 스위트함이 있다. *나무 위키 *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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