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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코로나19 바이러스 일기

감염병 스트레스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법

by Happy Plus-ing 202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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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스트레스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법

 

안개처럼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불안함,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니는 병원체들,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서면 찝찝한 기분들....

숨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더불어 감염 바이러스까지 머리카락에 외투 깃털에 손에 얼굴에 마스크에 온통 덕지덕지 묻어 들어올 것만 같은 공포심에 가뜩이나 외출이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에 정신 상태까지 약간 이상해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뭐지?

왠지 별일 아닌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스쳐 지나가는 말에도 짜증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연말연시 마감하고 새로 시작할 일들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언제 한번 원없이 쉬어보나 싶다가도 어쩌면 코로나로 인해 언제 강제 휴식 내지는 감금당할지 모르는 이상한 환경에 우울증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무나 우울합니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에는 감염의 우려와 공포감에 감염병 발생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 집착하게 된다. 또한 의심이 많아져서 주위 사람들을 경계하게 되며,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무기력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감염병 스트레스라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를 맞아 감염병 스트레스가 발전하여 우울감이 증폭되어 나타나는 특별한 증상이 느껴지는 경우, 또는 질환까지 이르지는 않았더라도 전반적인 무기력감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족간의 갈등, 또는 자가격리와 같이 통상적이지 않은 조건에서 야기되는 감정적 변화를 '코로나블루'라고 한다.>> 다음백과

 

 

 

사진 설명 /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총정리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2.25 

 

 

2020년 성탄절 싯점 코로나 현황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법

 

1. 믿을 만한 정보에 집중한다

스트레스 상황에 이르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발생한다. 정부 발표 등 믿을 만한 정보에 집중한다. 격리자의 경우 건강상태 체크를 포함한 의료진의 권고조치를 충실히 따르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2.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불안과 공포는 누구나 겪는 정상적 반응이다. 좌절감이나 무력감, 절망감이 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격리자의 경우 격리 기간동안 걱정과 불안, 외로움과 죄책감이 들 수 있는데, 이는 격리 기간에 발생하는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다.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갖고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상담을 청해 도움을 받는다.

 

3. 감정을 털어놓는다

감염병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클 경우에는 주위 사람에게 털어 놓는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안심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내심을 갖고 들어준다. 격리자의 경우 보건소나 상담센터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 동료와 전화나 SNS 등을 통해 자신의 힘든 상황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한다.

 

4. 몸과 마음을 돌보며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스트레스에 압도당하면 피로감, 두통, 흉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호흡곤란 등의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생활패턴을 회복하고, 규칙적이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식사를 거르지 말고,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술과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5. 어린이와 청소년에 관심을 갖는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감염병 사태에 대한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적응하기도 어려워 한다. 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침착하게 설명해 주고 마음 상태에 관심을 갖는다.

 

6. 격리된 환자와 가족의 불안감을 덜어준다

격리는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때로 격리된 환자나 가족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 이럴 경우 주변 사람과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고 걱정과 불안을 나누는 것이 좋다.

 

7. 소통을 지속하고 즐거운 활동을 찾는다

격리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기분전환을 위해 노래, 악기연주, 그림 그리기, 실내 운동 등 즐거운 활동을 찾아본다.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잊기 위해 전화나 메일 등으로 친구, 가족, 동료와 소통하며 어려움을 나눈다.

 

8. 의료인과 방역요원의 스트레스를 이해한다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이나 방역요원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갖는다.

 

9. 자부심을 갖는다

격리자의 경우 격리는 자신과 타인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감염병 예방 활동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 격리 생활 자체가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 완치되었을 때, 혹은 격리 기간 후에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일상에 복귀한다.

 

10. 확진자의 경우

감염병 치료와 관리를 위한 방침을 이해하고 의료진과 관계기관에 협력한다. 치료를 위한 지시에 협조하며 회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 감염병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 반응을 미리 알아두면서, 스스로 정상적인 과정을 겪고 있음을 인식한다. 평상시 자신의 일상과 건강을 돌보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한다. 복식호흡이나 명상과 같은 스트레스 이완 방법을 배우고 활용한다.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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