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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놀라운 효능, 피떡(혈전)예방 및 고혈압에 탁월해

by Happy Plus-ing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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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놀라운 효능, 피떡(혈전)예방 및 고혈압에 탁월해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혈관에서 피떡(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고 합니다.(BBC Health News 2007.7) 양파가 혈압을 내리고 모세혈관을 강화한다는 것, 또 혈당 수치를 내리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의 악화를 막으며 눈의 각막과 수정체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양파
농림축산식품 정보누리

 

[나를 위한 건강노트]

 

모든 채소는 건강에 중요하지만 특별히 양파는 고혈압에 아주 탁월합니다.

 

세계 보건기구가 세계 각국의 심장병 역학조사 결과 심장병 발생률이 가장 낮은 나라가 중국(미국의 5분의 1, 핀란드의 10분의 1) 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이 심혈관 질환이 적다는 것을 차이니스 패러독스(Chinese Paradox) 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양파에서 찾는데 양파의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혈액 속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춰줌으로써 혈중 지질상태를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양파에는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 및 강력한 식물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파는 또한 엽산 (B9)과 피리독신 (B6)을 포함한 비타민B가 풍부합니다.이 물질은 신진 대사, 적혈구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양파는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양파의 항염증제 효과는 고혈압을 줄이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케르세틴은 양파에 고도로 농축 된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제입니다. 강력한 항염증제이므로 고혈압과 같은 심장병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파는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적양파에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특수 식물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적 양파에 깊은 색을 부여합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장병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특정 유형의 암과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적양파에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특수 식물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적 양파에 깊은 색을 부여합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장병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특정 유형의 암과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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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 -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유익한 식재료이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니까 부지런히 먹어요.

아래 도표는 제가 지난 10년 동안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 들을 때마다 노트에 필기해 둔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메모를 해 두고도 실천을 반에 반도 못했음을 자탄하면서 실천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증상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  
고지혈증, 시력, 연골 비트, 오메가3, 햇볕에 나가서 30분 이상 걷기  
고지혈증, 경동맥, 고혈압 코아수- 권사님 영업/ 연세생활???? , 양파, 현미  
골다공증 아몬드20알, 바나나, 우유, 양파,
표고, 미역, 브로콜리. 비타민D. 햇빛쬐기, 걷기
 
골다공증, 항암, 노화, 활성산소방지 토마토, 양파  
고혈압 바나나, 브로콜리, 견과류, 비트, 양파, 마늘, 토마토,
현미밥, 명월초,
 
활성산소 잡는~~~ 토마토, 바나나, 비트  
뇌혈관, 비만, 성인병, 피부  메밀차, 비트, 양파  
혈액순환, 치매, 다이어트,변비, 노화방지 토마토, 비트, 양파  
체지방 어성초2,자소엽1,녹차1 물 2리터 끓여 마시기  
항암, 위장 브로콜리+양배추, 양파  
관절염. 체중, 혈당, 치매, 면역증강 계피, 양파  
치매 예방  울금, 양파  
체지방, 뱃살. 콜레스테롤, 귀리우유, 귀리밥, 양파  
시력 루테인, 계란. 시금치.브로콜리,고구마,오렌지  
심혈관질환, 콜레스테롤, 다이어트 모링가잎, 비트, 양파, 당뇨초(명월초)  
당뇨 돼지감자, 여주, 비트, 양파, 명월초(당뇨초)-따로 포스팅  
관절에 특효/ 친정 엄마비법 인동초줄기,우슬초뿌리,골담초뿌리로 감주 만들어  
혈관 청소 비트,당근,삶아 사과갈아서 하루 3번  
간기능. 피부 인진쑥 -요즘 환으로 잘 나옴  
겨울 내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물1L에 생강,계피,대추 1시간/계피가루,꿀  
관절 홍화씨,칼슘,글루코사민  
자궁 튼튼, 갱년기 장애 칡 캐러가세/ 요즘 산에 칡뿌리 때문에 골치라는데  
주름개선 적신화장솜 바세린을 펴발라 주름위에 도포  
오메가3를 먹으면 안되는 사람  담석 위험, 통풍환자,  
 생각나는 대로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양파는 익히거나 끓여도 그 효능에 큰 차이가 없다.
생으로 먹을 수 없는 양파의 겉껍질에는 맨 안쪽 겹보다 퀘르세틴 함유량이 무려 3백배나 많다. 다이어트, 심혈관 질환, 당뇨, 항암. 변비, 해독에 놀라운 효능이 있는 양파를 많이 먹읍시다. -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겉껍질을 끓여서 마시거나 이를 이용하여 건강식품을 개발하면 좋을 것이다.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 박양균교수-

 
실제로 양파껍질을 벗긴 후 말렸다가 음용을 위한 물을 끓여 먹고 있는데 빨간양파가 아니어도 보리차보다 더 붉은색으로 우러나옵니다. 향도 나쁘지않아요.

 

감기초기에 양파가 특효약입니다.

1. 양파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든다. 양파즙을 뜨겁게 하여 마신다. 냄새가 싫으면 꿀을 섞어서 마시면 돼요.
재채기,기침, 콧물, 코막힘, 으슬으슬함. 목이 답답한 증상 등. 감기가 슬슬 오려고 할 때 양파 반쪽을 따뜻한 물에 넣어서 30초 내지 1분 후에 마시면 좋다. 양파는 수용성이 강하여 양파성분이 물에 쉽게 녹는다.

2. 양파와 파를 넣고 끓인 국에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 마시면 가볍게 땀이 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감기에 약을 써도 효과가 없고 자주 재발할 때는 양파 1근과 소고기 반 근으로 국을 끊여 조미를 한 다음 부식으로 식사 때마다 많이 먹으면 하루 이틀이면 곧 효력을 본다. 양파 된장국을 뜨겁게 끓여 먹어도 좋다.

3. 감기로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4. 양파즙 장기복용 주의할 점

 

 

양파즙 제조방식을 꼼꼼히 따져야

이렇듯 건강에 좋은 양파는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이에 최근 중탕기를 이용해 양파주스 만드는 법에 관심을 갖는 주부도 많은데, 집에서는 영양소 파괴 없이 제대로 만들기가 어려워 시판 양파즙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런데 시중에서 건강즙을 구입하고자 할 땐 제조방식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시중 양파즙 대부분이 양파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는 열수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이런 제조법은 섭취할 수 있는 영양분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이나 마트 등에서 파는 제품을 보면, 가격은 저렴할지 몰라도 핵심 유효성분인 ‘퀘르세틴’ 함량이 낮거나 아예 미표기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퀘르세틴 수치가 낮은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열에 의해 영양소가 파괴됐거나, 애초에 양파 원물은 조금만 사용하고 정제수로 양만 늘린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먹어봐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제품들인 것이다.

따라서 양파즙을 잘 고르려면 제품 겉면의 영양정보란 등에 표시된 퀘르세틴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단, 일부 제품의 경우 자체검사 등으로 함량을 부풀리기도 하므로 영양소 수치는 반드시 공인된 시험성적서가 있어야 한다. 온라인 등으로 구매할 땐 공인성적서를 갖췄다는 의미인 WCS 표시가 상세페이지에 기재돼 있어야 믿고 복용할 수 있다.

시중의 양파즙 10개 중 8~9개는 열수 추출, 뜨거운 물로 끓여 압착한 제품들로써 열에 민감한 식물성 영양성분들이 모두 파괴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양파즙을 구입할 땐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여 핵심 성분인 퀘르세틴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 또 이것이 공인된 검사방법으로 얻어낸 수치가 맞는지(WCS)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출처 : 한국면세뉴스(http://www.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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