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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길, 맨발로 산책하기 좋은 곳-걷기운동의 10가지 효과까지

by Happy Plus-ing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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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길, 맨발로 산책하기 좋은 곳-걷기운동의 10가지 효과까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속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운동부족 등으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가 많습니다. 왜 아니겠어요. 사그라질만 하면 또 터지고 계속 이어지는 확진자 소식에 이젠 그조차도 무뎌져 가려는 찰나에, 어제 저녁 즐겨보는 미스타트롯-신청곡을 들려주는 코너에서 현재 코로나 선별 부서에 근무하시는 의료진이 김호중씨에게 천년의 사랑을 신청하시는 장면이 나왔는데 지금 얼마나 힘든지 소식전해주셨어요. 이런 무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고 쓰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사용하면 안되는 현장에서 애쓰시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미안했지요. 우리는 하루종일 벌써 냉방기 앞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빨리 이 질병이 누그러지고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좋으련만, 종식되어도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위생관념없이 살면 안된다라는 거 잘 아시지요?

 

요즘 저희 집도 수영다니던 남편부터 온 식구가 집콕한지 6개월, 3명이서 같이 저녁 먹고 나서 산보가자고 얘기해봤어요. 무릎이 안좋아서 등산은 싫다더니 맨발로 걷는 산책길이 있다고 하니 눈이 번쩍 뜨이는 표정이에요.  맨발로 산보하는 것은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걸을 수 있고 특별한 준비물이 없어도 되니까요. 그리고 걷기 운동은 성인병 잡는데 최고보약이라고 하더군요.  허리를 곧게 펴고 올바른 자세로 걷고 발뒤꿈치부터 닿아야 충격이 덜하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하고, 주5일 이상 거의 매일 걸어야 좋아진대요. 그런데 관절염환자나 무릎 통증이 심하면 멈춰서 쉬어줘야 되는 거 잊지 마시구요. 

 

 

 

 

걷기 운동의 10가지 효과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심장마비 예방, 스트레스 해소, 치매 예방, 녹내장 예방, 하체근육 발달, 소화기관 개선, 뼈 건강, 폐기능 향상, 다이어트, 당뇨예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많이 권장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노약자, 임산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도 하기 쉬운 운동이므로 쉽게 할 수 있는 반면에 성인병도 예방하고 치료 및 체지방율을 감소시키는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아산병원)

 

 

직장동료 ㅋ 초상권침해 아님??

 

걷기와 달리기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도 개선합니다. 꾸준히 걷기만 하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고 이미 심혈관에 문제가 생긴 환자라면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심폐 지구력을 높이고 운동 능력이 좋아져 삶에 활력이 생기구요.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어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는 힘을 길러준다고 하네요.

다만 운동을 위한 걷기는 일상생활에서의 걷기와는 약간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하되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해서 경쾌하면서도 약간 빠르게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흙길을 맨발로 걸으면 혈류개선,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에 무척 좋다고 한다.

 

야밤에도 많이 다니는데 지금은 없어요

 

한국 사람은 하루 평균 2천보 정도를 걷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7천보 이상은 걸어야 운동 효과가 있다. 너무 강도가 낮으면 운동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걸으면서 옆 사람과 대화하기 약간 어려운 정도의 강도로 걸어야 한다. 약간 숨이 찰 정도로 하루 30분에서 1시간, 주 5일 이상 걷기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본다고 한다.

한번에 30분 이상 걷기 어렵다면 10분 정도씩 나눠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까 무리하게 하다가 포기하는 것보다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겠다.

 

 

 

 

 

대구 앞산 순환도로를 대구 달서구에서 수성구 쪽으로 달리다가 끝자락 쯤 남구 효명초등학교 맞은편 남구 구민 체육관 주차하면 됩니다. 고산골 산책로는 올레길과 함께 대구시민들이 가장 많이 찿는 등산로 중 한 곳이다. 지압보도 3개소, 세족장 2곳, 쉼터 2개소, 먼지 흙털이 1개소가 있어요.

 

대구시 남구 고산3길 95-1 고산골관리사무소 가기 전 우측 맨발산책길

앞산 자락길은 고산골 메타세콰이어길에서 강당골, 큰골, 안지랑골, 골안골, 매자골을 거쳐 달비골 청소년수련관까지 이어지는 약 13.5 Km의 구간으로, 길이 평탄하고 걷기에 좋아 산책코스로는 최적의 곳이다 (소요시간 약 4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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