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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by Happy Plus-ing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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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신천지를 극적으로 탈퇴(사이비단체이기 때문에 탈퇴라는 용어를 쓰는 것입니다) 한 후 구리이단상담연구소에서 상담하고 있는 김강림 전도사의 말에 의하면 '신천지 유명인사 명단이 다 공개되면 사회적인 측면에서 후폭풍이 어마어마할 듯 ~아마 명단 일부만 공개했을 가능성' 있다고 전합니다. 그런데 자칫 ~~카더라.. 라는 통신 때문에 이번 시국에 특히 엄청난 피해와 시련을 겪고 있는 또 다른 피해자들이 있기에 정말 신중해야 할 필요성 있음을 인지하고 저부터 조심하려고 합니다. 오래전에 문선명 통일교 재단 때문에 온 나라가 흉흉했을 때 통일교 회사, 통일교 명단으로 시끄러웠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는 지난 3월 3일 가평 신천지 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이나 큰절을 하며 국민들에게 사과를 했다. 그러나 사과는 했지만 변명과 강변으로 일관했고, 각계에서 신천지교회 이만희를 구속하라는 요구가 높아졌다.

 

 

회견에서 이만희는 "국민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 이 자리에 섰다. 31번 확진자 사건과 관련해 신천지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죄한다. 고의는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고, 확산을 막으려 노력했지만 다 막지 못했다. 국민께 시 죄를 구한다"며 큰 절을 했다. 이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에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정말 면목없어 사죄를 위해 엎드려 절을 하겠다"며 두 번째 절을 했다.

 

그러나 사죄는 거기까지였고 이후부터는 변명과 강변으로 일관했다. 이만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지난달 26일 발표한 '총회장 특별 편지'를 더듬거리며 꺼내 읽었다. 그러면서 신천지도 피해자라는 취지로 강변을 시작했다. 신천지의 모든 시설이 강제로 폐쇄되고 모임이 중단됐고, 그래서 모든 손발이 묶였다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또 자신은 코로나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주장했다.

이만희는 기자회견 도중 취재진을 향해 "질서 없으면 난장판 돼서 안된다" 고 호통을 치기도 했고 서둘러 자리를 떠날 때는 엄지를 추켜올리는 등 고압적인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  또 분명치 않은 발음으로 어떤 왕의 예를 말할 때는 횡설수설에 가까웠다. [기독교신문]

 

신천지 측은 쏟아지는 비난에 ‘탄압’, ‘마녀사냥’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의 주범으로 억울하게 몰리고 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모든 비판의 근원에는 이들의 ‘타인에 대한 보살핌 결여’ 문제가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위험성이 경고된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활동을 이어나갔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들 단체에서 ‘종교 다움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모두를 분노하게 한 것이 아닐까요?

 

한국의 모든 개신교 종파에서는 이 집단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다른 종교를 포용한다는 가톨릭에서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더불어 유사종교로 취급하며 경계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킨 덕에 뭇 사이비 종교들 중에서도 가장 인식이 좋지 않은 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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