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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남자요양보호사 취업

by Happy Plus-ing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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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남자요양보호사 취업


오늘은 5,60대 중년들에게 인기 있는 요양보호 관련 직종을 알아보고 특히 남자 요양보호사가 앞으로 더 수요가 많겠다 싶어서 짚어보았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중년엄마들이 자격증도 쉽게 딸 수 있고 60대 초반까지는 취업하기가 비교적 쉬운 직종입니다. 직접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순전히 체력으로 일하는 노동현장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직률 또한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공백을 채울 일자리도 자주 나올 수 있다는 말이지요.

요양원이나 보호센터를 운영하시는 대표자 관리자들은 어르신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유치를 해야 아무래도 운영에 도움이 되니까 어르신들을 끔찍하게 대하고 그 어르신들이 요양보호사들에게는 입니다. 어르신 돌봄 시스템에서 요양보호사들은 맨 하위 직종이니까 각종 잡다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직종이고 손에 물마를 시간이 없다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워크넷 등 취업사이트를 통해 열심히 구직을 하다보면 남자요양사들을 뽑는 곳이 있어서 은퇴한 중년남성들이 도전할 만하다 싶어서 요점을 정리했습니다. 소규모 센터나 요양보호시설 요양병원 아니면 노인 생활지원사 재가방문요양보호사 방문목욕 어느 분야라도 남자요양사들이 일할 곳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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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남자요양사를 좋아해요.
어르신들의 생각을 가끔 엿볼 수가 있었는데요. 여자 어르신들은 남자요양사를 더 선호하는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송영(모셔오고 모셔다드리는)시간에 남자가 운전하는 것이 더 안심이 된다고 하셨고, 특히 중년인 내가 운전하고 또 처음 다니는 동네 골목골목길이라 서툴고 돌아가고 이런 점들이 보기에 좀 안쓰러운가 봅니다. 그리고 함께 근무하는 제 사수 남자요양사쌤은 남자어르신들 목욕은 물론이고 말동무와 중간중간 맛사지나 운동방법 등을 공유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것을 보니 어르신들이 아들처럼 참 든든해했습니다.

 

 

이 직군의 단점은
주5일 근무이기는 한데 주말 토요일에도 개방하는 센타가 많고 일요일에도 당직을 서야 하는 일들이 한 달에 한 두번 있습니다. 물론 당직이 주말에 걸리면 주중에 하루를 쉬게 됩니다. 그리고 젊은 남자아이들이 장래를 생각해서 취업하기엔 우선 당장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시작은 최저시급이고 경력이 쌓이면 올라가겠지만요.




1. 대구 성서지역에 번듯한 某재활병원의 경우

오전 8시 좀 넘으면 007가방을 들고 외모가 깔끔한 남자 중년들이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오후 5시 반쯤 되면 칼퇴를 합니다. 이 병원은 몇 년전에 재활 치료 전문병원으로 거듭나서 제법 실속 있게 주변 건물들도 사들이고 병원 내에 대형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도 갖추는 등 휴게 시설 투자에도 엄청 열심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곳에 취업한 남자 요양보호사 한 분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센터에서 일할 때는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 요양보호사들이 힘에 부치는 일을 부탁해오기도 하고 하루 24시간 일하고 하루 쉬는 일상을 통해 건강에도 이상이 생겼지만 지금은 뿌듯한 마음으로 정상 출퇴근을 하는지라 건강도 챙기고 환갑이 지났음에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재활 치료시간에 맞춰 휠체어에 환자를 들어서 앉히고 치료실에 모셔다드리고 치료시간이 약 30분... 대기하다가 다시 어르신을 병상 침대로 모셔다 드리면 되는 일들과 기본적으로 요양사들이 해야 하는 케어들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힘이야 들겠지요만, 일단 남자니까 그리고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까 참을 만하고 할 만하다는 느낌입니다.

2. 부산에 있는 아주 큰 요양병원의 경우

이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지인의 자녀인 물리치료실 직원은 10년째 장기근속 중인 미혼입니다. 이렇게 오래 약한 여자의 몸으로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남자 요양사들이 대거 포진해있어서 힘든 일들을 많이 도와준다고 합니다. 덩치가 큰 남자 어르신들은 침대에서 오래 누워있으면 욕창방지를 위해 자주 자세를 움직여 드려야 하고 용변 뒷처리또한 여러명이 합세해야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이럴 때 물론 남자요양사분들의 활약도 크다고 하네요.
남자 요양사들을 선호하는 병원이나 센터가 점점 늘어나고 65세 전까지는 체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므로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3. 재가방문요양보호센터에서도 남자요양사를 뽑습니다.

취업사이트에 보면 할아버지 남자 어르신들 그리고 중증장애인들을 집에서 케어해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부터도 남자 어르신을 케어하기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남자가 남자를 케어해주면 서로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그 외에 큰 어려움 없이 근무 가능한 생활지원사라는 직종도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보다는 케어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대상자인 어르신들의 상태도 중증의 질환을 가지신 분들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루에 5시간 주 5일을 일하고 시급은 주휴수당을 포함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동행재가요양센터에서 이미지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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