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도 감사한 하루/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

대장암 &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이 다르다 -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이유

by Happy Plus-ing 2022. 7. 4.
728x90

대장암 &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이 다르다 -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이유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도중에 용종을 몇 개 떼었다는 얘기는 흔하게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종합검진 때 검진을 마치고 난 후 추가로 비용을 수납해야 했는데 용종이 아닌 선종을 몇 개 떼어냈답니다.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실비보험에서 수술로 인정받아 수술비용만큼 청구해 받으면서 자료를 찾아본 결과 선종이 대장암 전 단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내심 놀랐습니다.
대장암 전 단계인 선종을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에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으라고 권합니다. 특히 대장암은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지만, 유전적인 요인, 즉 가족력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에 대장암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50세 이상이거나 40대라도 가족력이 있고 혈변 증상이 나타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이런 사람' 대장암 잘 걸린다

TV 보는 시간이 많은 남성일수록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이 대장암이다. 대장암은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

health.chosun.com


대장암

대장은 소장의 끝부분인 회장에 이어진 맹장부터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상 결장, 직장, 항문에 이르는 긴 소화관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부위에서든 암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의 정상 점막 세포가 탈락과 재생을 반복하면서 유전자(DNA) 돌연변이가 생기고, 이게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암이 대장암입니다.

- 정의
대장암은 위암처럼 대장에 악성종양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대장암은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지방질이 풍부하고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늘고 있는 추세이다.


- 증상
아랫배가 아프고 대변의 굵기가 연필 또는 리본처럼 얇게 나오거나 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배변습관이 변화한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대장의 어느 부위에 어떤 크기로 발생하는지에 따라서 다르다. 암이 아주 작을 때는 거의 증상이 없으며, 소장과 가까운 우측 대장에 암이 있는 경우는 체중이 감소하고 빈혈 증상이 나타나며 변이 회색으로 변한다.
항문과 가까운 좌측 대장에 암이 있는 경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상 대변 습관과 변의 모양이 변하고 변에 피가 섞이는 경우가 많다.
아주 항문에 가까운 경우는 항문 주위가 이상하거나 변이 계속 마렵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 증상은 초기에는 거의 알 수 없으므로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술을 마시거나 트레스 후에 설사나 복통이 있을 때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잘못 오해하여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 원인
대장암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음식물, 나이, 만성 장질환, 유전성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0대 이상의 성인은 대장암이 발생 위험도가 높다.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씨병(장벽 전체에 만성적인 염증이며 그 원인은 확실하지 않다. )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대장에 양성 혹의 일종인 대장선종은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 중에 대장암이나 다수의 대장선종을 진단받은 경우에도 대장암 발생률이 높다.


- 예방
예방법으로는 섬유소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어려서부터 식이 습관을 잘 들이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에 식물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랑스 디종 부르고뉴(Dijon Bourgogne)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마르크 바르두 박사 연구팀은 1980년 9월부터 2019년 6월 사이에 발표된 연구논문 80편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대장암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과 악화시키는 것들을 추려서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스피린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엽산, 유제품, 과일과 채소 등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종합비타민, 베타카로틴, 셀레늄, 커피, 홍차, 마늘, 생선, 오메가-3는 대장암 위험 감소와 연관이 없거나 효과가 미미하고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비타민A와 B의 대장암 위험 감소 효과는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이에 반해 육류, 특히 적색육과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을 12~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코올 역시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루 한두 잔도 대장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었고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대장암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그만큼 꾸준한 노력으로 예방이 가능한 병이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관찰과 검사,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대장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연합뉴스 기자 서한기]


- 전문적인 처치
대장조영술, 대장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진단하며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 요법의 3가지가 있는데 근본 치료를 위한 방법은 수술 뿐이며, 재발을 방지하고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사선 요법과 항암 화학요법을 같이 혹은 따로 시행한다. 치료는 수술이 원칙이며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는 위암처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DAUM백과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암검진사업의 일환으로 대장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2018년부터 만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대변에 혈액이 묻어 나오는지를 확인하는 분변잠혈검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분변잠혈검사는 저렴하고 간편해 선별 검사로 많이 이용됩니다. 다만 연구에 따라 좀 다르지만, 대략 70∼80% 정도의 정확도를 보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양성으로 확인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무료 국가 대장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이 생겼을 때 가장 흔한 증상은 혈변입니다. 물론 혈변이 있다고 해서 모두 대장암은 아니기에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대장암을 조기 진단하려면 아무래도 변에 피가 섞여 있는지, 점액질이 많지 않은지 등 배변의 변화에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연합뉴스 기자 서한기]


대장암 경고 신호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빈혈
빈혈은 적혈구 세포가 적으면 발생하게 됩니다. 대장암 종양은 적혈구 세포의 공급을 대폭 감소시키기 때문에 빈혈, 무력감, 피로감이 동시에 발생된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보고 전문의와 상담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두 번째, 직장 출혈
대변 속에 피가 섞여 나오게 되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변에 피가 섞여있다고 해서 무조건 심각한 질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불안은 잠시 넣어두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 번째, 원치 않는 체중 감소
살이 저절로 빠지는 것은 언제나 좋지 못한 소식 중에 하나입니다. 악성 종양은 식욕을 잃게 만들기도 해서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살이 빠지는 것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네 번째, 복통, 가스
복부에 심각한 통즈이 느껴진다면 대장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이 몇 주동안 반복이 된다면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다섯 번째, 대변 형태 변화
악성 종양이 자라나 장을 막게 되면 대변의 이동이 막히게 됩니다. 이런 경우 대변의 모양이 가늘고 길게 변하게 되는데요. 혹은 뚫고 지나가기 위해 설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4주 동안이나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 전문의와 상담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대장암과는 증상이 다르다.


- 정의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장관의 운동 및 분비 등에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상태, 즉 배가 아프고 불쾌감이 있으며 변비와 설사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 증상
신경질적인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배가 싸르르 아프고 부글거리는 소리가 난다.
대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점액도 많이 분비되어, 그 때문에 복통이 일어나고 설사와 변비를 되풀이한다.
트림, 속쓰림, 구토, 잦은방귀 등이 나타난다.
장의 운동이 갑작스럽게 너무 빨리 일어나 ‘장 경련’이 나타나면 극심한 복통이 나타난다.
증세가 장기간 계속되어도 혈변(血便)이 되거나 체력이 소모되는 일은 없다.

- 원인
슬픔이나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 위장의 소화, 전달 기능에 장애가 생겨 대장이 필요 이상으로 과민해져서 복통을 일으키거나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기름진 음식이나 술, 카페인(커피) 등의 음식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치료법
환자 가족들은 환자가 주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여러가지 취미 생활을 함으로써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는다.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않는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

- 전문적인 처치
신경전달 물질을 조절하는 약물이나 평활근 이완약 등을 복용한다.
정신 안정제 등을 투여한다.
생활지도·식이요법 등을 병행하고, 심한 경우에는 심리요법(心理療法)을 병행한다.

728x9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