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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소태, 방광염의 증상과 예방법

by Happy Plus-ing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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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소태, 방광염의 증상과 예방법

 

우리 모두 대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한 것인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들 어렸을 적에는 오줌소태라는 표현을 썼는데 변소(화장실)에 가 앉아도 소변이 나오질 않거나 아주 짜내듯이 볼 일을 보고 나오면 다시 들어가야 할 것 같이 일상생활에 불편한 것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고 지치면 그 부분이 약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방광은 점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잘 감염되지 않지만 신장, 여자의 질·요도, 남자의 요도·전립선 등 인접한 장기로부터 염증이 유발된다. 감염원으로는 세균·바이러스·곰팡이·기생충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소변을 볼 때나 소변을 보고 난 직후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증상, 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 지거나 자주 마려운 증상, 허리 통증 등이 있다. 여자의 요도가 남자보다 짧아서 세균이 쉽게 방광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 잘 걸린다. [daum백과]

 

10년전 중국 상해

 

 

여성이 방광염이 많이 생기는 이유

여성과 방광염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후 여성에게 찾아드는 비뇨 생식기 질환 가운데에는 방광염이 제일 많기 때문인데요. 여성은 신체 구조면에서 외요도 구가 질 전정부에서 양 소음순 사이에 있고, 질이나 자궁의 분비물 또는 대변 등에 쉽게 오염이 되고 요도 역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목욕이나 수영을 할 때에 비운동성 생물도 요도를 통해서 방광으로 올라올 수 있고 월경, 임신, 출산, 산욕 등의 생리 현상으로 방광뇨가 저류하기 쉽고 성교 운동으로 외상을 받기 쉬운 등의 여러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혼초 여성에게 나타나는 밀월 여행성 방광염을 꼽을 만 하다.
여성의 방광염은 성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는 여성의 질 내에 서식하던 균이 성행위에 의해 요도 입구로 이동하여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밀월 방광염(허니문 방광염)이란 신혼부부가 첫 날밤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신부가 소변볼 때 갑자기 통증을 느끼고 수없이 화장실을 드나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성관계 후에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는 여성 환자들이 있는데, 이 경우 성관계 후에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방광염

보통 방광염은 급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광염은 80% 이상 대장균으로 인해 발병합니다. 그 외에 장구균, 포도상구균, 간균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급성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올라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급성 방광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여성의 요도가 남성보다 짧고, 여성의 경우 장내 세균이 많은 항문과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질 입구가 요도와 가까워 세균이 쉽게 방광 쪽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성 방광염은 대부분 세균 감염으로 인해 생깁니다.
점막이 붓고 붉어지며 출혈을 일으키며 작은 궤양이 생기며 표면이 갈라지고, 흔히 작고 투명한 낭종(囊腫:액체나 기체 또는 반고체가 들어 있는 주머니)이 생기며 농양(膿瘍)이 생기기도 한다.


만성 방광염

만성 방광염은 다른 신체 부위의 반복적이거나 지속적인 감염, 또는 염증으로부터 생깁니다.
방광이 폐쇄되지 않고 만성 감염이 지속되면 방광벽이 두꺼워져서 용적이 감소하게 되는데 염증이 방광의 폐쇄와 함께 나타나면 처음에는 방광벽이 두꺼워지다가 점차 신장되어 결국은 위축(atrophy)이 됩니다.
방광염은 환자의 소변을 현미경으로 검사해 감염성 세균이 있는지를 보아 진단하고 심한 경우에는 방광경이라고 하는 방광의 내부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구를 사용해 검사한다. 방광염은 외과적 시술 또는 항생제 등 약물을 투여해 치료합니다.


갱년기 방광염

갱년기 증상에 맞추어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방광염입니다. 이때 뒷골이 뻐근하고 팔다리가 쑤시면서 쉽게 안절부절못하는 증상이나 안면 홍조 현상이 있을 때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배뇨 때에도 약간의 통증이 따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의 윤기가 잃어 가고 요도 점막이나 질의 점막도 건조하게 되고 균이 달라붙기 쉬운 조건이 되어서 질 주위가 가렵고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광염 증상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 보기가 불편하고 배뇨 끝에 소량의 피가 속옷에 묻는 등의 방광염 요도염 증세를 보인다. 또한 기계적 자극으로 인하여 질에서의 분비물 즉, 냉이 많이 비치게 된다. 이때 성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여성들은 무조건 배우자의 과거 행동을 의심하며 성병으로 단정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남자보다 잘 걸리는데, 이것은 여자의 요도가 남자보다 짧아서 세균이 요도를 통해 쉽게 방광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에 있어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장(腸) 안에 사는 세균인 대장균(大腸菌 Escherichia coli)인데, 직장(直腸)에서 요도로 전파된다.

방광염은 보통 다음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인다.

① 배뇨 중 통증, 작열감
② 갑작스럽게 느끼는 요의
③ 소변의 양은 적으나 요의를 자주 느낌
④ 하복부의 통증
⑤ 혈액이 섞인 소변
⑥ 탁한 소변 색
⑦ 강하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소변

 

 

방광염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방광염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으로 잦은 뒷물이 있습니다. 잦은 뒷물은 질 내 산성도를 떨어트려 정상적인 인체의 방어력을 유지하는 정상 세균을 억제합니다. 또한 소변을 본 다음 휴지로 질 주위를 닦아낼 때는 항상 앞에서 뒤쪽으로, 즉 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도록 합니다.

1. 팬티스타킹 또는 꽉 끼는 바지를 장시간 입으면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면 팬티를 입는 것이 좋다.
2. 물에 젖은 수영복을 입은 채 오랜 시간 있으면 좋지 않다.
3.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버리자
4. 여성용 위생 스프레이, 위생 면이라든지 이런 류에 속하는 일련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5.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 욕조에 들어가는 것이 안 좋다.
6. 온수, 희석산 또는 베타딘으로 질 세척을 할 때 올바른 방법과 적당한 간격을 두고 실시하는 것이 좋다. (매일 하는 것은 자제하자)
7. 월경 중에 쓰는 생리대보다 '탐폰'을 사용해보자.
8. 배변 후는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앞에서부터 뒤로 닦도록 한다. 같은 종이로 두 번 닦지 않는다.
9. 소변을 보고 난 후에는 요도구와 음순을 부드러운 종이로 가볍게 닦도록 한다.
10. 하루에 적어도 6컵 내지는 8컵의 물을 마셔주자.
11. 부부관계 후에는 소변을 보고 물을 2컵 정도 마신다.
12. 자전거, 운전, 승마 등을 장시간 하면 방광염이 생기기 쉽다.
13. 방광에 불편함을 감지했다면 커피, 차, 알코올, 맵고 짠 음식, 구연산, 탄산음료 등을 자제하자.

이상 자료는 [daum백과]와 의학박사 이세일님의 [재미있는 비뇨기과 스토리]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건강한 날들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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