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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흙냄새 꽃냄새 이야기마당

성탄절 꽃 포인세티아 사계절 나무로 키우기- 12월 12일은 포인세티아의 날*

by Happy Plus-ing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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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꽃 포인세티아 사계절 나무로 키우기- 12월 12일은 포인세티아의 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꽃 식물이라 매년 한 두 개씩 화분을 사지만 반드시 후회하게 되는 꽃식물 중 하나 포인세티아!!!! 겨울꽃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여름에 폭풍 성장하고 겨울 추위에 약하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최적 온도가 16~30℃라고 하는데 이 겨울에 통풍이 되면서 저 온도를 유지하려면 얼마나 고단한 일이 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든지 살든지 성탄절 강단 꽃꽂이를 준비하면서 포인세티아를 또 주문합니다. 이번에는 포인세티아 중품 화분을 구입해서 화분 자체를 올려놓고 주변에 다른 꽃들로 장식해볼까 싶습니다.




빨강색이 주류를 이루지만 흰색, 분홍색, 분홍색 펄 섞인 포인세티아들이 있습니다.
포인세티아는 멕시코 원산의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로 찬바람을 살짝만 맞아도 잎이 축 처질 수 있어요. 줄기는 녹색으로 자라다 점점 갈색으로 목질화 되는데,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작은 크기의 포인세티아는 목질화가 되기 전이라 줄기와 잎이 약하답니다. 뿌리도 약해서 분갈이를 하다 죽는 경우도 많으므로 되도록이면 분갈이를 하지 말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클 때까지 그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돌뱅이 유튜버님은 포인세티아를 농장에서 화원에서 구입한 후 바로 분갈이를 하지 말고 말랑말랑한 포트의 아랫부분을 가위로 도려내고(뿌리가 다치지 않게) 조금 더 큰 화분에 분갈이할 때처럼 맨 아래 굵은 난석을 깔고 배양토를 넣고 유기비료알갱이(화학비료는 안됨)를 몇 알섞은 배양토를 다시 깔고 그 위에 새로 사온 식물(포인세티아를 비롯한 약한 식물들)을 화분째 얹어놓고 한 계절 보라고 권장했습니다.
분갈이는 5, 6월경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세티아 잘 키우는 방법


◈ 관목수, 나무로 자라는 아이, 대표적인 단일식물입니다.

매년 10월 경부터 단일 처리합니다. 커다란 검정비닐 봉지나 박스로 후 5시부터 최소한 12시간 이상 캄캄하게 빛을 차단해주어야 빨강색 잎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포인세티아를 단품으로 소품으로 활용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3미터까지도 크는 아이라고 합니다.

♣ 햇빛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포인세티아는 추운 겨울 분위기와 달리 멕시코가 고향인 식물입니다.
햇빛을 아주 좋아해서 하루 종일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쪽으로 한번씩 돌려주세요.
추운 곳에서는 백발백중 죽습니다.
처음 사왔을 적에 환경에 적응 못해 사흘 만에 죽을 수도 있대요.
따뜻하지만 통풍도 되어야하고 25 ℃도 정도는 되어야 좋지만 불가하다면 최소한 8~ 10 ℃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잎이 노랗게 되거나 말리면서 떨어진다구요?
온도가 너무 낮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니까요. 환경을 살펴주세요.

♠ 번식도 잘 된다고 합니다.(저는 실패했지만)

물꽂지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소요되고 실패할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삽수는 10cm 정도 잘라서 흐르는 물에 절단면을 씻어주고(하얀색 진액-독성있음) 적당히 말려서 젖은 흙에 삽목합니다.
대개 상토를 촉촉하게 물을 적신 후 삽수를 꽂아 번식하고 혹은 꽃꽂이할 때 사용하는 오아시스를 잘라 물꽂이 해 두면 움직이지 않고 뿌리를 내립니다.
가지치기는 포인세티아에게도 아주 중요합니다. 가지를 치면서 삽목 삽수를 챙기면 되겠습니다.
삽목 시기는 봄 5, 6월 경에 윗 부분의 키를 조경하듯 똑같은 높이로 자르면 그 부분에서 새로운 가지가 나옵니다.
목대도 굵어지고 키도 같은 높이로 자라고...

♨ 물주기

봄 여름 가을에는 흙을 말리면 안됩니다. 촉촉함을 유지하되 물구덩이로 만들면 안되구요.
겉흙이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으면 잎이 축 처지면서 점점 노랗게 말라갑니다.
저면 관수법을 이용해서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흙이 거의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고 빠른 배수가 중요합니다.

♣ 분갈이

분갈이는 5~6 월 경에 하는 것이 좋은데, 좀 더 큰 화분에 아랫층에 배수층을 충분히 확보하고 잘 섞은 배양토를 넣습니다. 뿌리가 약해서 분갈이를 잘못했다가는 식물 전체가 시들어 버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꽃이 핀 동안은 분갈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분갈이할 때 흙의 배합이 중요합니다. (배양토 70 + 마사, 펄라이트 30)
봄 여름 가을 - 유기비료 줌


♥ 포인세티아의 꽃말은 '축복합니다', '축하합니다', '나의 마음은 타고 있습니다'
♬ 포인세티아는 아주 똑똑한 아이입니다.
공기정화식물
제습효과
소음방지 효과
새집 증후군 유발물질 제거
아토피 비염 유발물질 제거
천연 습도계 역할


 

재배 포인트 Tip--------♡

포인세티아는 줄기를 자르면 흰색 유액이 나오는데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만지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포인세티아는 울긋불긋한 잎사귀와 진한 초록 잎이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식물입니다.
포인세티아 하나로도 얼마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식물이지요.
이 꽃 하나로 추운 겨울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농장에 빨간 포인세티아가 모습을 드러내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포인세티아의 꽃말은 '축복합니다', '축하합니다', '나의 마음은 타고 있습니다'이며 이와 관련된 아름다운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16세기 멕시코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제단에 선물을 두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작은 소녀는 너무 가난하여 예수님께 바칠 선물이 없었지요. 그래서 소녀는 겸손한 마음으로 길가의 잡초들을 모아서 교회로 갔습니다. 교회의 제단에 다가갔을 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잡초에서 붉은색과 연두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 것이지요. 그 꽃이 바로 포인세티아이고, '성스러운 밤의 꽃'이라고 이름 붙이게 되었답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그 후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포인세티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포인세티아의 잎 모양이 베들레헴의 별을 닮았고, 어두운 붉은색이 예수님의 피를 나타낸다고 생각했답니다.

멕시코 원주민 아스텍족은 포인세티아 수액을 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포엽은 빨간 염료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였고 옷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포인세티아는 1825년 조엘 로버트 포인세트(Joel Roberts Poinsett)에 의해 미국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포인세트는 멕시코 주재 미국 초대 대사이며 탁월한 아마추어 식물학자였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인해 아름다운 포인세티아를 미국으로 가지고 가게 되었지요. 그 후 미국에서는 포인세티아가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Mexican Fire Plant', 'Painted Leaf'라고 불렸어요. 1851년 포인 세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이름을 따서 포인세티아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 12월 12일을 포인세티아의 날로 지정했답니다. [daum백과]



동네 꽃집에서 만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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