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2 김부선의 눈물이 이재명씨 부인(김혜경)을 못 이기는 이유* 김부선의 눈물이 이재명씨 부인(김혜경)을 못 이기는 이유* 李 아무개 씨는 뭔 놈의 사타구니(본인이 안보이는 곳인지 없다고 하니까.....) 점 하나 이야기를 온 국민이 알도록 저렇게 시끄럽게 떠들도록 냅두는지 나랏일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아녀자 입 하나를 못틀어막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이놈의 나라는 언제 정치를 하고 언제 남북통일이 되고 언제 정상적인 나라가 될려는지 뉴스가 보기 싫어집니다. 요즘 공직자들 특히 대권에 도전하는이들이 서로 물고 뜯고 기다 아니다 하는 작태를 보고 있으면 한심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정책이나 비젼은 뒷전이고 서로 과거사와 주변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며 인간성의 바닥을 드러내는데 옳고 그름을 떠나 유치치졸하여 눈 뜨고 볼 수 없습니다. 누가 되어도.. 2021. 9. 29. 도적질한 물, 몰래 먹는 떡이 맛있다 도적질한 물, 몰래 먹는 떡이 맛있다. 성도덕, 성윤리가 무너진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조차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앞장 선 지도층이 부패하고 썩었으니 무지랭이 우리들이야 이렇다하면 이런가보다, 그렇다하면 아 그런가부다 마치 부초같은 민심의 바다지요.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공직자들의 해이해진 성도덕과 성윤리 의식은 공권력을 투입해 무차별 사살하던 그때 그 시절과 흡사하네요. 지구촌에서 그래도 그나마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보안이 잘되어 있고 청정구역이라고 하던데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먼 듯 합니다. 자식 키우기 힘든 세상에 우리는 다 살았는데 젊은 그대들은 정말 힘들겠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내 가정 내 울타리를 잘 건사하고 지켜야 나랏일도 할 수 있지요. 집에서 새는 바.. 202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