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하라 시게아키1 스트레스 내려놓기 스트레스 내려놓기 "나는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가 잠자리에 듭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아침 6시 반이면 거뜬히 일어나 병원에 출근해서 호스피스에 입원한 환자들을 회진하고, 회의에 참석합니다. 저녁시간대에는 거의 강연이나 각종 모임이 잡혀 있어, 밤 9시 전에 공식 일정이 끝나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이지요. 이것이 나의 하루 스케줄입니다. 지금도 하루에 보통 18시간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131p) 히노하라 시게아키 지음, 이혁재 옮김(현재 절판) '100세 현역 의사의 스트레스 내려놓기 연습 - 당신의 행복 문턱을 낮추는 10가지 비결'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2017년에 작고 한 히노하라 박사는 생전에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가 잠자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의 하루일과를 보.. 2020.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