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김호중1 김호중의 게릴라 팬사인회-회복과 치유의 현장 김호중의 게릴라 팬사인회-회복과 치유의 현장 대세 중의 대세 김호중 게릴라 팬사인회가 뙤약볕에서 6시간 동안이나 이어졌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110회(20.6.27)에서는 김호중의 인생 첫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접촉과 대화를 최소하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팬사인회를 기획하고 팬들을 기다리는 동안 게릴라 콘스트인 만큼 혹시라도 참석하는 팬들이 적거나 불편할까 봐 내심 걱정하는 김호중의 모습이었지만 정작 팬사인회가 시작되자 자신을 보기 위해 끝없이 밀려드는 차량 행렬을 보며 울컥했고 각각의 차들에 담긴 팬들의 다양한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습니다. 팬 사인회가 시작된 지 4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40여 대가 남은 상황이라 오랜 시간 기다린.. 2020.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