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우유 버리지 마세요1 먹다 남은 우유 활용법 먹다 남은 우유 활용법 어릴 때는 돈 없어서 못 먹었고, 커서는 먹기 싫어 몸에 안 맞는 거 같아서 안 먹고, 지금은 뼈를 생각해서 억지로 먹으려고 노력하는 우유... 그러나 1리터 한 통으로 몇날 며칠을 먹다가 유통기한 임박해서 버리기 일쑤인 우유.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찾아본 우유이야기. 우유를 정화하려면 우유 양의 약 1만5천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즉 우유 1ℓ를 통째로 버리면 15t의 물이 있어야 정화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남은 우유를 그냥 버릴 수 없다. 남은 우유를 집 안 곳곳에서 쓸모 있게 사용해보자. 나뭇잎 닦기 마른 수건이나 타월에 우유를 조금 묻힌 후 관상엽의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으면 잎이 다시 살아나며 잎에 윤기가 흐른다. 화초에 주기 우유에는 각종.. 202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