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근 버베나1 버베나 분갈이 및 번식 그리고 월동하는 숙근버베나 버베나 분갈이 및 번식 그리고 월동하는 숙근버베나 부활절 꽃꽂이 때문에 꽃시장 갔다가 또 활짝 핀 걸이화분을 하나 사 왔습니다. 이름이 뭐예요? [버베나]라고~~. 언제나 꽃을 살 때 쥔장에게 묻는 말~~ 이름은 뭐예요? 물은 좋아해요? 얼마 만에 줘야 해요? 햇볕은요?~~~ 물도 OK! 햇볕도 바람도 OK~~~ 쉽게 크는 아이니 걱정 말고 데려가라고... 그런데 거금 1만 원이래. (괜히 물어봤음. 오늘도 사용한도 초과함.) [본론 들어가기 앞서] 어디를 찾아봐도 버베나 잎에 독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오늘 맨손으로, 항상 맨손으로 분갈이 한 직후에 손등에서 팔꿈치까지 가렵고 따갑고 화끈거리는 중입니다. 오후 5시가 넘었고 그늘에 앉아서 작업했으니 화상일리는 없고, 꽃기린을 만질 때도 괜찮았던.. 2023.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