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1 임영웅의 [청년 피자] 리뷰 임영웅의 [청년 피자] 리뷰 일주일에 한번? 보름에 한번쯤은 저녁식사 대신 피자, 치킨을 시켜 먹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전업주부가 아니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가끔은 스파게티나 리조또 같은 것들이 땡기는 날이 있잖아요. 또 제가 퇴근이 늦어지는 날은 어김없이 집에 도착하면 식구들이 기다리다 시켜먹고 있을 때가 많아요. 일단 밥하기 싫은 날, 비가 내리는 어스름한 밤, TV에서 먹방 맛깔스럽게 침흘리게 만드는 날..... 그런 날은 꼭 배달의 민족 라이더를 만나게 되는데... 칼로리 걱정은 1도 하지 않고 일단 먹고 보는 밤. 먹고 나서 꼭 후회하는 것이 야식이고 페스트푸드임에도 이 끊임없이 유혹받는 달콤한 맛들이 어쩔 수없이 지갑을 열게 만들지요. 그리고 요즘 딱 좋아하는 트롯가수 임영웅이 광고하는 피자라.. 202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