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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2

국민청원 'n번방', '박사방' 관련 역대 최대 국민청원 'n번방', '박사방' 관련 역대 최대 이른바 'n번방' '박사방' 사건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내 성 착취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의자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 수는 지난달 23일 기준 220만 명을 넘겼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현재 4.15 선거에 묻혀 뉴스 전면에 보이지는 않아도 수사하시는 분들 열심히 작업?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경찰은 "박사방에서 취득한 성 착취물을 유포하거나 소지한 박사방 회원들도 반드시 검거 후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n번방 가입자 수만명 중에 10대~20대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이 미성년자라고?? 초범??? 이라고?? 호기심에 들어갔다고? 등등 선처를 바란다고 아무리 능력자 변호사.. 2020. 4. 9.
n번방 더 악랄하고 소름끼치는 이유 n번방 더 악랄하고 소름끼치는 이유 N번방, 박사방 조주빈, 16세 태평양? 그 이전에 양진호 잊지마 ~ N번방, 박사방.... 조주빈 사건을 보면서 같이 떠오르는 인물과 사건들이 주루룩 뭔 놈의 나라 꼬라지하고는... 양진호 사건- 폭력, 특수강간, 음란물 불법유통, 정준영 카톡방에 줄줄이 사탕들 등등 꼬리에 꼬리를 소름끼치도록 분개했던 기억이 아직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잊지말자 양진호 !!!!! 재판 마치고 호송차 오르는 양진호모습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특수강간, 강요,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