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생활습관1 메니에르병, 이명증, 메니에르병 자가치료방법 메니에르병, 이명증, 메니에르병 자가치료방법 소리가, 모든 소리가 소음처럼 싫다. 짜증이 난다, TV도 꺼달라, 갈수록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바깥소리와 상관없이 귀 안에서 거슬리는 소리들이 난다면 우리는 달팽이관을 의심하고 이명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2년 전부터 귀에서 소리가 나면서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신경이 거슬린다면서 병원에서는 이명증이라고 달팽이관 이야기를 하면서 처방해 준 약 먹고 나면 좀 가라앉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너무 심해서 멀미가 아주 심할 때처럼 고개를 들 수도 없고 일을 할 수가 없을 지경까지 간 후에 이비인후과를 두어 군데 전전한 딸의 병명은 '메니에르병' 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초기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청각에 장애가 올 수도 있다고 하고 실생활에 지장이 많을거라..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