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블루1 2021년의 색 ‘얼티밋 그레이(Pantone 17-5104)’와 ‘일루미네이팅(Pantone 13-0647)’ 치유와 회복의 색이 되길... 2021년의 색 ‘얼티밋 그레이(Pantone 17-5104)’와 ‘일루미네이팅(Pantone 13-0647)’ 치유와 회복의 색이 되길 소망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나라가, 온 세계가 멈춤 시대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감염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대부분의 나라가 감염 확산 공포로 국경을 폐쇄함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세계와 코로나 이후의 세계의 경제 및 사회상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인류가 일찍이 겪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 세기말 종말적인 현상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고 모든 것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팬톤(PANTON)이 선택한 2020 올해의 색은 클래식 블루였습니다. 팬톤(PANTON)이 올해의 색(2020년의 색)으로 팬톤.. 2020.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