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블루2

감염병 스트레스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법 감염병 스트레스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법 안개처럼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불안함,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니는 병원체들,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서면 찝찝한 기분들.... 숨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더불어 감염 바이러스까지 머리카락에 외투 깃털에 손에 얼굴에 마스크에 온통 덕지덕지 묻어 들어올 것만 같은 공포심에 가뜩이나 외출이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에 정신 상태까지 약간 이상해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뭐지? 왠지 별일 아닌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스쳐 지나가는 말에도 짜증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연말연시 마감하고 새로 시작할 일들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언제 한번 원없이 쉬어보나 싶다가도 어쩌면 코로나로 인해 언제 강제 휴식 내지는 감금당할지 모르는 이상한 환경에 우울증까지는 아니더라도.. 2020. 12. 26.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3일차 - 코로나블루 현상일까요? 평소에 식성이 좋아서 아무거나 해줘도 잘 먹는 아들이라 크게 신경쓸 일 없겠다 싶었는데 집밥 3일째, 냉장고에 음식이 자꾸 쌓인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챙기지 말라고 하는 걸 보니 잘 먹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엄마가 쉬는 날인데 뭐 먹고싶냐 물었더니 별로 먹고 싶지가 않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해요. 그러고보니 낯빛도 그닥 밝지를 않고 근심이 있는지 염려가 되네요. 토요일이었지만 저녁에 인터넷 영상예배를 각자 방에서 다같이 드리고나서 딸에게 니 동생하고 대화를 해보라고 시켰어요. 아무래도 세대차이 덜?나는 남매가 나을거 같아서요. 둘이 멀찍이 비닐 장막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놀다가 돌아와서 하는 말이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어 그런지 밤새우다 오전7시쯤 잠이 쏟아지는데 자고나도 머리가.. 202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