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후유증1 극심한 통증, 대상포진 & 후유증 합병증 극심한 통증, 대상포진 & 후유증 합병증 대상포진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기온이 높고 장마, 태풍 등으로 날씨 변화가 심한 것도 면역력 저하에 한 몫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최근에 우리교회 성도님 중 4명이나 대상포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첫 환자는 35세 남자로서 다리 부위에 물집을 발견하고 통증을 느껴 초기 진찰로 2주 정도 통원치료 받은 후 거의 완치된 것 같았고, 그의 어머니는 70세인데 이마 위 두피 쪽에 발병해서 눈알이 빠질 정도의 고통과 머리를 들 수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입원치료 3주 후 퇴원했으나 현재 1년여 가까이 동네 한의원에서 침으로 통증을 다스리는 중입니다. 세 번째 환자는 첫 환자의 아내인 33세 여성인데 등 쪽에 통증이 유발되어 대상포진인 줄.. 202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