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1 작심삼일 또 작심삼일 작심삼일 또 작심삼일 다시 시작입니다 새해 좋은 설계를 하고 출발하셨나요? 단단히 결심한 무언가가 있을텐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예컨대 올해는 담배를 끊어보겠다 아니면 적어도 책을 몇 권 이상은 읽겠다.. 라든지요. 벌써 작심삼일이 되어버린 건 아니겠지요? 새벽기도회에 나갈려고 결심한 분은 없으신가요? 정말 어렵고도 힘든 선택을 하셨네요. 하지만 정말 훌륭한 결심을 하셨다고 칭찬해드리고 싶군요. 하루의 일과를 기도로 열겠다는 의지와 그 계획은 작은 시작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아마도..분명히 우리를 엄청난 에너지의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게 할 것이며 우리의 생을 뒤바꿔놓을 획기적인 사건의 시발점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기도가 쌓이는 소리... 내공이, 저력이 쌓이는 소리.. 정말로 믿음의 귀로 들어보셔요. 저.. 2004.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