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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평판조회 경력자 채용시 활용 - 면접보다 평판조회?

by Happy Plus-ing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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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평판조회 경력자 채용시 활용 - 면접보다 평판조회?

 

나는 젊어도 봤고 지금은 늙어가는 중이다.

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생계를 위해 생소한 회사의 문을 열고 들어가 면접을 본 적도 있고 나이들고 경력이 쌓이면서 어느덧 면접관 노릇을 해 본 적도 있다.  그러하기에 적어도 면접에 대해서는 노하우가 쌓여있다고 자부했고 사람의 첫 인상,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 앉음새, 말투, 눈동자, 손은 어디에 두는지 등등 내 나름대로의 잣대가 있었다.

 

그런데 다 부질없는 시대가 돌입했나보다. 

지난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온 아들. 요즘 직장내 분위기가 많이 흉흉하다고.  올해 들어 벌써 이직자가 20명에 육박하고 본인도 회의감이 들어 이직을 고민 중에 있다고 하니 부모된 마음에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홧김에 때려??치울까 내심 벌써 걱정이 되는 순간이다. 윗 선임들의 텃새랄까 신입들을 닦달하고 밤잠을 못자고 준비한 브리핑 자료들을 중간에서 채가고 술자리에 나오지 않는 직원들을 공공연하게 왕따시키는 사내 분위기(*요즘도 그런 직장이??? 싶지만 많다)에 이직하는 동료들이 속출하고 있단다.

 

어느 계통, 업계든지 학연, 지연 등의 텃세가 있겠지만 실제로 감당해야 하는 업무 그 이상으로 참기 힘든 모욕감을 참아내야 하는 선임들의 괴롭힘이 더 힘들다. 사표를 던지려면 최소 한 달전에 미리 인사팀에 사직 의사를 전달하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이직도 마음 편히 내맘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상황도 있다. 며칠 전  한 직원이 某 *** 에 이력서를 내었는데 아직 면접도 보기 전에 그쪽 인사 담당자가 현 근무지 인사팀 혹은 선배에게 지원한 모 직원의 평판을 물어왔단다.  그러면 좋게 이야기를 하든 나쁘게 이야기하든 그거야 내 입가지고 내가 말하는데 걸고 넘어질 일은 아닌데 아예 대놓고 '너 *** 에 이력서 냈다며??' 이렇게 다른 직원들이 듣고 보는데서 무안을 주더란다.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퇴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죽을 지경이라는데~~~

 




 

평판은 어떻게 조작되고 평가되나? 인간관계 대인관계가 어떻게 백프로 좋을 수 있나?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 근무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견딜 만하다는 딸내미의 말도 새겨봄직 하다. 

 

 

조선일보

 

 

인재 채용시 평판조회 믿을 수 있나?

그래서 AI평판조회 사이트가 나타났다. 인사담당자의 실패없는 인재 검증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요즘 대기업 중에선 경력 사원 채용 시 평판 조회를 하지 않는 기업을 찾기 어렵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신입을 제외한 모든 경력직 사원에 대해 평판 조회를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대차·SK·LG·CJ 같은 대기업 그룹 계열사와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스마일게이트 등 IT 업계에서도 평판 조회가 활발하다. 심지어 직장 경험 없이 연구 활동만 한 박사 학위자를 채용할 때도 대학원 시절 평판 조회를 하는 곳도 있다.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케어의 평판 조회 전담 조직 씨렌즈센터를 이끄는 배영 센터장(전무)은 “요즘은 대기업뿐 아니라 사람 한 명이 중요한 스타트업까지 평판 조회를 의뢰한다”며 “몇 년 전만 해도 임원급 같은 관리직이 평판 조회의 주요 대상이었지만, 최근에는 대리·과장급에 대한 의뢰 비중이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안상현 기자 2022.7.28]

 

과거 임원급 채용 시에만 평판 조회를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비용이다. 직장 동료 3~4명을 대상으로 평판 조회 서비스를 의뢰하면 평균 90만원이 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건비를 줄인 온라인 서비스를 갖춘 전문 업체들이 많이 생기면서 단돈 몇 만원으로도 평판 조회가 가능해졌다.

가령, 평판 조회 플랫폼 기업 스펙터가 작년 1월 출시한 평판 조회 서비스는 채용 후보자가 개인 정보 수집에 동의한 뒤 직장 동료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설문지를 전송하고 응답을 받아 집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후보자 1인당 가격이 3만원 수준이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후보자 1명당 평균 이틀 내에 4개의 평판이 등록된다현재까지 이직자 약 25000명에 대한 평판이 등록됐다고 말했다. 스펙터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단골 기업은 현대·신세계·롯데·카카오 계열사 등 1800곳에 달한다

AI를 활용한 평판 조회 분석 서비스도 많이 활용된다. 위크루트가 지난 202012월 출시한 체커오토는 평판을 자동으로 수집할 뿐 아니라 수집한 평판을 구글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해준다. 삼성물산, 네이버 라인, 현대모비스, LG이노텍, 엔씨소프트, 이마트 등 1000여 기업이 이 서비스를 활용 중이다. 조강민 위크루트 대표는 인력으로 하는 기존 평판 조회 서비스에서는 채용 후보자에게 리스크(위험 요소)가 있다고 말하는 비율이 3~5% 정도지만, AI 분석에서는 15%에 달한다오히려 AI가 사람들의 평가를 더 냉정하게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안상현 기자 2022.7.28]

 

 

 

 

https://www.wecruitcorp.com/

 

위크루트 | 인재검증 | 인재 리크루팅

위크루트 공식홈페이지는 경력직 채용분야 솔루션(자동화레퍼런스체크, 프리미엄 레퍼런스체크, 헤드헌팅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www.wecruitcorp.com

 

위크루트(대표 조강민)AI 평판조회 솔루션 체커시스템과 관련한 2건의 BM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지난 630일 밝혔다위크루트는 이번 특허를 통해 인재선발을 위한 인재검증 및 관리시스템 및 제공방법인재채용을 위한 레퍼런스 체크 시스템 및 제공방법에 대한 독점적 기술권을 확보했다.  

해당 특허로 등록된 기술은 AI 평판조회 솔루션 체커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위크루트는 20406월까지 해당 기술에 대한 배타적 독점 권리를 가지게 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CQJO5DX

 

 

 

 

 

기업 59% 채용 시 평판조회 한다![잡코리아/사람인]

기업의 절반이상이 직원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한다’고 답했다. 또 평판조회 결과로 인해 채용 하려던 지원자를 탈락 시키거나 탈락 시키려던 지원자를 합격 시키는 등 채용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잡코리아가 기업 639개사의 인사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평판조회 여부와 채용 당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조사에 참여한 국내기업 10곳 중 6곳 정도인 59.0%의 기업이 ‘직원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한다’고 답했다.
기업이 평판조회를 통해 확인하려는 가장 큰 요인은 ‘실무에서의 전문역량(58.1%_응답률)’이었다. 이어 믿을 만한 사람인지에 대한 ‘신뢰성(42.2%)’을 확인한다는 기업이 많았고, 다음으로 이력서에 기재한 경력과 성과를 확인하는 ‘레퍼런스 체크(40.8%)’, 상사 동료와의 원만하게 직장생활을 했는지를 살펴보는 ‘대인관계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36.6%)’과 ‘지원자의 인성(35.5%)’ 순으로 확인한다는 기업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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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판조회 결과가 채용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경우가 있다는 기업이 많아 눈에 띄었다. 조사결과 기업 61.3%는 ‘채용이 거의 결정된 상태에서 평판조회 결과가 좋지 않아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답했고, 59.7%는 ‘채용 결정을 못한 상태에서 평판조회 결과가 좋아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답했다.

채용 당락을 가르는 평판조회 요인 1위는 대인관계였다. 평판조회 결과가 좋지 않아 탈락시킨 경우 그 요인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상사, 동료와의 불화를 이유로 꼽은 기업이 73.2%(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성과를 과대 포장한 경우(44.6%)’가 다음으로 많았다. 반면 평판조회 결과가 좋아 합격시킨 경우에도 상사 동료와의 친화력, 대인관계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6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무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판으로(54.7%)’ 합격시켰다는 답변이 많았다.

평판조회는 전 직장의 직속 상사에게 확인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평판조회는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조사한 결과 ‘전 직장 직속상사(팀장)과의 전화통화(48.3%_응답률)’로 진행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전 직장의 인사담당자와 전화통화(42.4%)’, ‘전 직장의 동료와 전화통화(41.9%)’ 순으로 진행된다는 답변이 높았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하 댓글

cholhe*** 2022-08-03

그럼 그 반대로 그 기업이 악덕인지는 확인해봤나 악덕기업에서 얘기한 내용을 어떻게 믿고 채용하는지도 궁금하네.

훌륭한직원이였으나 악덕 기업으로 앙금이 남아 안좋은 평판을 이야기한다면 과연 그 직원이 실제로도 그런가 좀 역하네

 

dh2*** 2022-08-04

회사 재무상황 악화로 1순위 구조조정대상은 인원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런 기업이 회생하면서 면접채용 시 이직율이 없는 인원을 희망한다. 회사들은 상황이 악화되면 맘대로 인원조정 가능하면서 반대로 필요한 인원이 있을 시 청렴, 깨끗한 인원(이직 경력 무)을 필요로 한다. 참 아이러니 아닌가~  

 

NV_29963*** 2022-08-04

떠나기로 한 아랫사람, 동료 얘기를 잘 해줄 사람이 많을까요..? 일부러 별로라고 할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평판을 말한 사람의 신뢰성 문제도 있을것 같아요.

 

자료 : 최저임금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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